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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호프 싣고 사랑의 기차여행
코레일 호프데이 성황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8년 04월 25일(금)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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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북지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중역(주니어보드, 이하 JB)들이 지역사회 불우청소년 돕기를 위한 ‘일일호프데이’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JB는 24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익산역 광장에서 불우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호프 데이’행사를 김천경 전북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가족, 시민들이 참석해 기금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일일호프데이는 전북지사 JB와 『(사)한국불우청소년 선도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활동자금을 확보하고 더불어 내부직원 화합의 장도 마련코자 개최하게 된 것. 
이번 행사에는 JB의 가족들이 참여해 행사를 도왔으며 전북지사에서 지원하고 있는 KORAIL Village 가정이 초청되었다.
특히 지난 19일 출범한 『전북 청년중역회의(JB) 연합회』 회원인 KT JB(블루보드) 위원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지난 2월 『(사)한국불우청소년 선도회』에서 추천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획한 테마기차여행(월드 IT쇼 2008, with KT IT 서포터즈)의 경비와 청소년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경 전북지사장은 “연일 혁신활동을 추진하느라 노고가 많은 전북지사 JB들이 이번엔 봉사활동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JB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웃 도시인 군산에 위치한 군산역 김태호 역장은 "전북지사 주니어 보드에서 불우 청소년을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연다고 해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준비한 권세곤 주니어 보드 의장은 "불우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하고 사회공헌도를 높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니어 보드(JB)는 코레일 직원들 중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2006년 12월부터 구성해 운영하는 청년이사회를 말한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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