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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신명나는 우리가락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7월 03일(화)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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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토) 오후 5시부터 이리농악보전회 주최로 2007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5대농악축제'가 펼쳐져 흥겨운 우리의 가락과 함께 시민들은 어깨춤을 추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었다

예로부터 농악은 우리 삶의 일부였고, 우리의 모습 어느 곳에도 빠지지 않는 민중과 함께 해온 생활양식이었다.

최근에는 대학 캠퍼스는 물론 사람들이 모이는 흥겨운 축제의 자리에는 언제나 우리민족의 농악이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우리 전통문화는 단순한 옛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는 생명이며, 보존해야할 물품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창조해 나가야 할 보물인 것이다.

이제 모내기를 마친 논 위의 녹색 물결이 싱그러운 6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아 익산에서는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농악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익산의 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1-다호 이리농악 보존회에서 제2회 <2007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5대 농악 축제>를 기획했고 올해로 두번째 행사인 농악축제는 전국의 중요무형문화재인 5개 농악 단체(이리농악보존회, 임실 필봉농악단, 강원도 강릉농악단, 경기도 평택농악단, 경남 진주 삼천포농악단)를 초청하여 선보인 것.

점차 우리 고유의 멋이 변질되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잃어가는 요즘, 농악 축제를 통해 익산시민 모두가 농악의 진면목과 함께 신명난 농악을 한자리에서 즐겨보며 깊어가는 여름날 밤에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아무쪼록 익산시가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 농악축제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환한 웃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기원해본다.

한편, 이리농악보존회는 1953년 이리농악단으로 창단하여 1981년부터 대통령상은 물론 각 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했고 전국을 돌며 잊혀져가는 농악을 알리기 위해 많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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