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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된 카메라로 담은 '자연의 신비 연꽃'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6월 27일(수)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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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과 평생을 같이해 온 어르신 2명이 작지만 예술성 높은 전시회를 갖고 있다.

주인공은 이준구(83), 신길수(69). 이들은 21일부터 조그만한 익산시교육청 건너편 백강 아트ㆍ홀에서 연꽃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준구 작가는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 어연 50여년. 처음에는 페허가 된 거리와 전쟁의 아픔을 담은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많은 사진들이 사라졌고 남은 건 40여전에 구입해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가 전부라고.

이 작가는 “26년 동안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매년 40일간 연화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에 열중했다”며 “연화는 살을 찌는 7,8월 더위 속 시궁창에서 태어나지만 외부 조건에 티끌만큼도 굴복하지 않고 오염되지도 않는다”고 연화에 대한 예찬론이 쏟아집니다.

신길수 작가는 “저는 겨우 10여년의 경력이지만 이 작가는 50여년의 경력이 말하듯 대단한 열정을 지니신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신길수 작가는 현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로 일주일에 6시간정도를 출강하면서 틈틈히 사진을 찍는다.

“이곳 저곳 사진을 찍기 위해 다니다가 어느 날 연꽃이 눈에 들어왔다. 앵글에 핀 연꽃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찍기 시작했다”며 연꽃과의 소중한 인연을 설명했다.


"특히 가시연꽃을 찍은 적이 있었고 전시도 했지만 멸종위기에 있다는 말에 더욱 애착이 가 이젠 연꽃박사가 다 되었다“고 활짝 웃었다.
.

그렇다고 연꽃만 찍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에도 나가 촬영하기도 했는데 제일 인상에 남았던 곳은 중국에서 찍은 ‘다락논’이었다며 혼자 보기 아까워 화보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신 작가는 “이젠 익산의 아름다운 공원을 찾아 그곳에 피어 있는 꽃들을 촬영하려고 한다”며 “특히 배산체육공원에 있는 장미들이 잘 정돈되어 있어 이젠 익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063-842-333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익산시민뉴스 오명관 기자 제공/iscmnews.com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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