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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 소세양신도비ㆍ소자파묘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6월 14일(목)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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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금마검문소에서 익산 I.C 방향으로 0.5km가다 일반국도 1호선으로 올라가 3.4km 가면 용화리 이정표가 있다.
 
이곳에서 아래 도로 내려가 굴다리 방향으로 좌회전하면 왕궁면 용화리 신탄마을 이발소가 나온다.
 
이곳에 주차하고 마을 쪽으로 200여m 가면 효자문이 있는 곳에서 산을 향해 200여m 올라가면 소세양신도비가 위치했다.
 
이 신도비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제 제159호이며, 섬세하게 조각된 소세양 신도비의 머리 돌에는 연꽃과 구름문양이,  받침돌 위에는 국화문양이 새겨졌고 몸통 돌 위에는 갓머리 석이 올려졌다.
 
주위엔 비석, 안내판, 석등, 소세양 선생의 시 6편이 담긴 비문 등이 있고, 2기의 묘 둘레는 약 30여m이며, 둘레 석에는 12지장이 조각되어 있다.
 
소세양신도비는 조선 전기의 문신 소세양의 행적을 새긴 것으로 조선 명종 19년(1564)에 세워졌으며, 소세양(1486∼1562)은 연산군 10년(1504) 과거에 급제하여 종1품인 좌찬성 까지 올랐다.
 
위쪽으로 200여m 올라가면 진주 소씨 묘지 중 가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소세양의 부모인 소자파묘비가 있다.
 
이 묘비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148호로 지정됐으며, 묘의 규모나 형태 등은 비슷하나 묘 주변 석물 숫자가 적게 설치됐다.  
 
소자파의 묘비는 조선 중종 21년 (1526)에 세워졌으며, 성종 14년(1483)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섰다.
 
용화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용화산 동쪽 끝자락에 자리한 이 묘 자리는 전국에서도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이곳의 묘비는 익산지역의 비석 가운데 건립시기도 제일 빠르고 조각수법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글ㆍ사진 권찬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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