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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을 위한 촛불 대행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6월 08일(금)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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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저녁 6시부터 제12회 환경의 날을 맞아 배산체육공원에서 익산 경실련 주최로 '환경보존을 위한 촛불대행진'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밥을 나누며 간단한 저녁을 마친 시민들과 학생들은 식전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 환경무용을 비롯 오은미 밸리댄스 아카데미에서 펼친 밸리댄스공연과 마술 그리고 신나는 노래로 배산체육공원에 모인 2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은 쌀쌀한 날씨를 다소 잊을 수 있었다.

7시 20분부터 시작한 기념식에서 익산 경실련 유랑면 공동대표는 "이곳에 모인 시민들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더 이상 환경으로 인해 이 지구가 병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존에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태준 추진위원의 환경보존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이어 익산 환경운동연합 오양수 사무국장은 "지금 익산에서 최고의 환경을 가졌던 웅포가 익산시의 안일한 태도로 인해 개인업자에게 넘어가 골프장이 지어지고 있다"며 "후손들에게 물러주어야 할 이 곳이 개인한테 넘어가 개탄하지 않을 수 없고 환경도 심각하게 파괴되어 훗날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이다"라고 외쳤다.

또 이어 "익산은 쓰레기로 온통 진동하고 있는데 이는 폐석광이 쓰레기 매립지화 되어 가고 있고 특히 쓰레기를 매립이 아닌 소각하겠다고 하지만 현재 압축쓰레기만 처리하는데 엄청난 기간과 비용이 드는데다 친환경적인 소각방법을 저버리고 있어 앞으로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배승철 도의원은 축시를 통해 "쓰레기를 사랑하자. 사람을 사랑하자. 자주독립을 외치던 익산의 위대한 혼불이여 아름다운 영혼들 침출수 독극물 파리 모기 각종 괴질로 다가오누나 부끄럽다 부끄럽다 얼굴을 둘 수 없구나"라며 "너, 나 생명을 파괴시킨 불감증 환자들아 오늘 이 촛불들을 모아 하늘이 되자 쓰레기를 사랑하는 우리가 되자"며 촛불대행진을 하는 이유를 시로 표현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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