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8 오전 09:15:07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잠든 쌍릉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03일(화) 11: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잠든 쌍릉



[2007-03-22 11:33]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사거리에서 722번 도로를 따라 금마방향으로 5.5km 가다 에쓰오일 주유소 앞 신호등에서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하여 600m 가면 쌍릉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우측 길을 따라 200여m 가면 대왕묘가 있고 뒤편 소나무 숲이 울창한 오솔길을 따라 150m쯤 가면 소왕묘가 있어 쌍릉(雙陵)이라고 한다.
 
2기의 봉분(封墳) 중 크고 북쪽에 위치한 무덤을 말통대왕릉 또는 대왕묘라 지칭하는 능의 지름은 30m, 높이는 5m의 규모이다.
 
약간 작으면서 남쪽 소나무 숲 속에 자리한 무덤은 소왕묘라 하고 능의 지름은 24m, 높이는 3.5m의 원형 분으로 만들어 졌다.
 
쌍릉은 백제 말기의 굴식돌방무덤으로 부여 능산리의 5호 고분과 동일하여 무왕과 선화공주의 능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에는 새로 마련한 주차장과 넓은 잔디밭, 잘 조림(造林)된 소나무 숲과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어 산림욕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또 쌍릉 주변 곳곳에 편히 쉴 수 있는 벤취, 발 지압 장소, 식수대, 가로 세로 2.20m 정도 되는 화강암 평상과 사각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청주 한씨 종중에서 고조선 준왕의 남천설과 결부하여 시조(始祖) 묘로 섬기며 입구에 석물도 설치하고 해마다 시제를 모시기도 한다.
 
익산시내 근교 한적한 곳에 위치해 가족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쌍릉은 지난 1963년 1월에 사적 제87호 지정됐다.  / 글ㆍ사진 권찬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춘석, 민주당 살생부격인 하위 20..
익산 갑·을 선거구 민주당 후보들..
총선 익산을 김성중 예비후보 18일 ..
지역농협 관할싸움에 국가식품클러..
2월부터 익산역 이용객대상 대리주..
모현동에 전북권대기환경연구소 마..
국립익산박물관에서 꼭 봐야할 문화..
"지역경제 선순환 위해 익산시도 공..
익산원예농협, 21일 영등동 로컬푸..
【부음】홍동기 익산신문 편집국장 ..
최신뉴스
中연수 전북도 글로벌 연수생 55명..  
익산 도로가 적재 전선더미에 '불'..  
익산경찰서내 '마음나눔실' 개설 ..  
(사)여성소비자聯익산지부, 전통시..  
올해 도내 중·고교 74개 학교에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익산지역 보훈..  
익산문화원, 이웃돕기 성금 250만..  
익산 솜리한마음회, 기독삼애원에 ..  
익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부음】홍동기 익산신문 편집국장..  
익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올해 ..  
익산시, 면지역 70세 이상 주민에 ..  
정헌율 시장, 신년 5차례 권역별 ..  
2월부터 익산역 이용객대상 대리주..  
이춘석,도내 현역중 예비후보등록..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