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18 오후 03:20:08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잠든 쌍릉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03일(화) 11: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잠든 쌍릉



[2007-03-22 11:33]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사거리에서 722번 도로를 따라 금마방향으로 5.5km 가다 에쓰오일 주유소 앞 신호등에서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하여 600m 가면 쌍릉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우측 길을 따라 200여m 가면 대왕묘가 있고 뒤편 소나무 숲이 울창한 오솔길을 따라 150m쯤 가면 소왕묘가 있어 쌍릉(雙陵)이라고 한다.
 
2기의 봉분(封墳) 중 크고 북쪽에 위치한 무덤을 말통대왕릉 또는 대왕묘라 지칭하는 능의 지름은 30m, 높이는 5m의 규모이다.
 
약간 작으면서 남쪽 소나무 숲 속에 자리한 무덤은 소왕묘라 하고 능의 지름은 24m, 높이는 3.5m의 원형 분으로 만들어 졌다.
 
쌍릉은 백제 말기의 굴식돌방무덤으로 부여 능산리의 5호 고분과 동일하여 무왕과 선화공주의 능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에는 새로 마련한 주차장과 넓은 잔디밭, 잘 조림(造林)된 소나무 숲과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어 산림욕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또 쌍릉 주변 곳곳에 편히 쉴 수 있는 벤취, 발 지압 장소, 식수대, 가로 세로 2.20m 정도 되는 화강암 평상과 사각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청주 한씨 종중에서 고조선 준왕의 남천설과 결부하여 시조(始祖) 묘로 섬기며 입구에 석물도 설치하고 해마다 시제를 모시기도 한다.
 
익산시내 근교 한적한 곳에 위치해 가족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쌍릉은 지난 1963년 1월에 사적 제87호 지정됐다.  / 글ㆍ사진 권찬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곳곳서 화상벌레 발견…시민불..
CJ대한통운 택배 배송지연, 익산 시..
익산 10월4일까지 고위험시설 집합..
슬럼화된 익산시청 정문앞 일대 탈..
익산지역서 15일 하루 코로나19 무..
익산지역 확진자 이틀사이 10명 발..
"한병도 국회의원에 그런 아픈 가족..
임상동 한 공사현장서 폐기물 성토..
모현 이지움 사업주체 코리아신탁 ..
우편 지연 안내없는 익산우체국에 ..
최신뉴스
‘JB카드 多정多감 추석 명절 이벤..  
“더 확대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익산경찰서 웅포파출소, 새롭게 단..  
전북대 4명의 학생들, 아침 배달 ..  
익산소방서, 사회복지시설에 따뜻..  
익산시,재생자전거 100대 행복나눔..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육두수 감..  
익산시, 전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  
익산경찰서, 아동학대 예방스티커 ..  
【국민연금 Q&A】4대 보험 중 국민..  
익산 1·2산단 악취관리구역서 해..  
김수흥 국회의원, 캡슐담배 제조·..  
익산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50대, ..  
【고용정보】오늘의 구인정보(09.1..  
왕궁물류단지 소송…주민 거주 입..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