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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적인 수호신 고도리 석불입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03일(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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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마면 금마검문소에서 삼례방향으로 구 국도 1호선을 따라 1.5km가면 우측 논 가운데 일명 인석(人石)이라고 불리는 고도리 석불입상(石佛立像)이 있다.
 
2구(軀)의 석불입상은 금마면 동고도리와 서고도리를 가로 질러 남쪽으로 흐르는 옥룡천을 가운데 두고 200여m 떨어진 곳에 마주 보며 지역을 지키는 수호신처럼 서있다.
 
동편 남자상 서편 여자상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입상을 모신 기단은 흙을 이용 원형으로 쌓고 잔디를 심었는데 높이 2m, 둘레 50여m이며, 그 위에 높이 4.24m나 되는 석불입상이 있다. 
 
양쪽의 석불입상 머리에 쓴 관은 몸통보다 더 넓고, 네모난 얼굴, 가느스름한 눈, 작은 코, 미소를 머금은 입 등의 형상은 비록 투박하지만 그래도 소박하고 친근감을 준다.
 
이곳 석불입상은 매년 섣달 그믐밤 자시가 되면 얼어붙은 옥룡천을 건너가 맺혔던 회포를 풀다 새벽 첫닭이 울면 1년 후를 기약하고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금마면은 지리적으로 동ㆍ서ㆍ북이 산으로 둘러 싸였지만 남쪽 만 터져 있어 물이 다 흘러가 마을의 기가 허하여 석불입상을 세웠다고도 한다
 
입구부터 자갈과 마사토로 잘 정비하고, 옥룡천에는 멋있는 다리를 놓아 편안하게 탐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고도리 석불입상는 지난 1963년 1월에 보물 제46호로 지정 됐다. /글ㆍ사진 권찬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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