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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탄생석 이야기 2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7일(월)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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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탄생석은 녹색의 아름다움으로 모든 시대에 걸쳐 사람들을 매혹 시켜왔던 에메럴드이다. 경도는 7.5-8도로 비교적 강한 편이나 광물의 원자 결합이 약한 방향으로 쉽게 갈리질 수 있는 벽개성이 있어 압력이나 충격에 주의해야한다. 최상의 품질은 미디움 다크의 색조로서 청색을 띤 녹색에 최소한의 내포물이  포함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품질의 원석은 극히 드물어 산출량의 1% 미만이고 2ct 이상의 크기이면 같은 크기의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가격으로 거래 된다.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며 성실 친절을 의미하기도 한다.

 6월의 탄생석은 진주이다. 곡선미가 아름다운 보석 진주는 천연과 양식으로 구분되는데 현재 거래되고 있는 거의 모든 진주는 양식 진주라고 볼 수 있다. 따뜻한 지역인 페르시아만이 천연 진주의 주요 산지였으나 오염으로 인해 진주 조개들이 멸종 상태이고 1930년대 경제 공항 이후로는 진주 채취가 중단되었다. 1916년 일본의 니시가와가 최초로 원형 양식 진주를 만든 이후

천연진주의 붕괴와 더불어 오늘날 대부분의 진주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진부를 만드는 모패는 건강하지 않으면 진주를 만들 수 없으므로 진주가 생산될 때 까지 장수해야만 가능하다. 따라서 진주는 건강과 장수 부귀를 상징한다.

 7월의 탄생석은 루비이다. 루비의 어원은 라틴어 루버(붉다)에서 온 말이다. 광물학적으로 사파이어와 같은 강옥석에 속한다. 그 중에서 붉은 색을 띤 것을 루비라고하고 나머지 색상의 것은 사파이어이다. 주요 산지는 미얀마이고 삼홍색을 띤 최고급 루비가 산출된다.  중세 유럽에서는 루비가 독약 독사 콜레라로부터 보호해 준다고 하여 호신부로 사용했으며 루비의 진홍빛은 불멸의 불꽃으로 질투와 사랑의 의심을 없애 준다는 전설도 있다. 루비는 우정 용기 열애를 상징하는 보석이다.

 8월의 탄생석은 페레도트(감람석)이다. 어원은 감람나무 씨앗으로 짠 식용이나 약용 기름과 상록수인 나무의 색감이 황녹색으로서  페리토르가 이와 유사한 색감을 지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페리토트는 옛부터 몸에 지니고 다니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화와 기쁨을 얻을 수 있다하여 십자군의 부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 보석은 기원전 1,500년 전부터 채광된 기록이존재하고 이집트 근교 홍해의 작은 섬 제버지드 섬에서 1900년 초반까지 생산되었다. 주요 산지는 이집트의 세이트존 섬 버마 스리랑카 미국 브라질 등이다. 달빛에서는 에메럴드의 색상을 띠기 때문에 이브닝 에메럴드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부의 화합과 행복을 상장한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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