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09 오후 08:21:40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허석봉의보석이야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보석산업 정책의 변화가 필요한시기
이솔잎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월) 09: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현재 익산 보석 산업은 과거의 영광을 재건하기 위해 시를 중심으로 업계는 물론 중앙 정부까지 발 벗고 나섰다.

그 첫 번째 시도는  왕궁에 보석 클러스터를 조성해 보석 테마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 계획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을 떠났던 귀금속관련 업체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유턴 기업의 유치이다. 

 왕궁의 보석 클러스터 계획은 영등동 단지 내 판매센타와 제조업체의 이전을 목적으로 약 10년전부터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돼 진행되어온 사업으로 박물관을 중심으로 보석전시판매장,아파트형공장,귀금속전문산업단지조성,디자인기술연구센터등을 건립한다는 종합발전계획이다. 

 현재 상황은 전시판매센터 격인 주얼팰리스가 완공되어 65개 업체가 입주해 영업을 시작한지 4년이 다 되어가고 있고 보석제조 산업단지도 조성이 완료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상태이다. 

 하지만 완성된 왕궁단지로 이전 계획을 세웠던 영등동 제조업체들이 대부분 이전을 포기함으로써 현실적인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이전이 어렵게 된 것은 몇 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주요인으로는 이전 비용 확보의 어려움이다.

영등동 산업단지 내 공장을 처분하고 왕궁으로 이전 시 추가 소용되는 비용의 해결 대책이 구체적으로 제세되지 않았고 이전 시 주어지는 수혜에 큰 기대를 걸만한 내용이 없다는 것이 업계를 고민에 빠지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턴기업 유치가 추진되면서 왕궁 클러스터 사업은 답보 상태에 빠져있다. 귀금속관련유턴기업의 익산 유치는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법 제정으로 제반여건이 마련되어 탄력을 받아 추진되고 있지만 영등동 업체들은 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영등동 단지를 떠날 수 없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당초 보석클러스터 조성계획과 다소 차이가 있고 그 해결 방안이 명확히 제시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상호 보완적이며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의 정책을 변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 진다. 

  영등동에 남아 사업을 계속할 계획인 업체들은 환경개선과 공장 리모델링 등의 과정을 거쳐 전통적 보석공단으로의 역할과 보석관련 문화 사업을 발굴해 자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감으로서 점진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왕궁에 조성된 단지에는 보석 산업과 연관된 보석공원, 임상체험장, 웰빙숙박단지 등 집객효과가 높은 사업을 개발함으로서 박물관과 주얼팰리스의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는 방안은 어떨 가 한다.
이솔잎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춘석 전 의원,국민연금공단 이사..
민주당 익산 甲 지역위원회 확약서 ..
제8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
올 하반기부터 각종 제도 이렇게 달..
익산서 자가 격리 중 수칙 위반 외..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24일께..
익산화물터미널 공사자재 차지…화..
소규모 저수지 제방 붕괴사고…긴급..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
올해 '서동축제'·'국화축제' 둘 다..
최신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실종신..  
2020년 JB카드 ‘슬기로운 여름생..  
익산세무서, 간이지급명세서 7월말..  
전북극동방송, 청소년들을 위한 사..  
농협 익산시지부, 출산육아용품 50..  
전북대, 연구 논문 질적 수준 ‘국..  
원광대 최성진 교수, 한국BIM학회 ..  
모묘숙 제25대 익산다애로타리클럽..  
“유창한 영어로 익산시 홍보대사 ..  
익산시드림스타트 ‘아동교육울타..  
익산보석박물관, ‘한국무형문화재..  
알콩달콩육남매, 코로나19로 어려..  
유재구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  
익산지역 4번째 코로나 확진자 감..  
익산 박물관 3곳 공립박물관 인증..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