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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탄생석-Quartz(석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1일(금)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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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봉 익산귀금속제조업 발전협의회장 (주)현담주얼리대표이사

허석봉 익산귀금속제조업 발전협의회장 (주)현담주얼리대표이사

수정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크루스탈로스(Krustallos)로 얼음을 뜻한다. 보석말은 성실과 마음의 평화이다. 주성분은 규산이고 경도는 7이며 주산지는 브라질 미국 등 인데 한국에서도 과거에는 언양 광산을 중심으로 상당량 채굴됐다.그 빛깔이 오묘하고 깊어서 품질이나 가치에서 세계 제일을 자랑해왔다. 현재는 거의 산출되지 않고 북한산이 제3국을 통해 일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정은 그 색상과 내포물에 따라 그 이름이 달라지는데 아메티스트라고 불리는 자수정과 시트린이라고 불리는 황수정이 가장 대표적이고 인기도 높다. 그 밖에도 홍수정, 금홍석수정, 연수정 등으로 분류된다.
 자수정은 우리 주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 하는 수정 중에 하나로 연보라에서 진보라까지 색상의 폭이 넓고 복잡 미묘한데 종류에 따라서는 섭씨 400-500도에서 황갈색이나 가네트와 비슷한 붉은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자수정은 금과 잘 어울리는 보석으로 캐보션형, 스텝형, 브릴리언트형 등으로 연마되며 금세공으로 세팅되는 경우가 많다. 자수정은 오랜 시간 햇볕에 노출되면 색상이 변질 될 수 있으며 가열에도 약하기 때문에 세공 과정에서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 구입 시에는 투명도가 높고 흠집이나 내포물이 적은 것을 골라야한다.
  황수정은 천연의 것은 아주 희귀하여 가치가 높다.  자수정을 열처리하여 변색 시킨 것이 대부분이며 엷은 노랑에서 황갈색까지 다양한 색상을 띠고 있다. 자수정을 가열하여 황수정을 얻는 방법은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브라질의 광부들이 모닥불 속에 우연히 자수정 조각을 떨어뜨림으로써 알게 되었다. 황수정은 그 색상이나 호칭이 유사한 황옥과 혼돈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경도가 높고 열처리된 황수정과는 붉은 색조가 없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홍수정은 장밋빛을 띤 덩어리로 산출되는데 연마 후에는 진한 핑크에서 무색에 가까운 것까지 다양하다. 잔금이 많고 완전히 투명한 것은 없다고 보아도 된다. 핑크빛을 띠는 이유는 산화탄을 함유하고 있어서 인데 망간에 의한 것이라고도 전해진다.
  연수정은 무색인 석영과 색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며 산출량이 많기 때문에 자수정이나 황수정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색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탄소질 때문이라는 주장과 장기간 방사선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장식석으로 인기가 높아 하일랜드 의복에 브로치 등으로 착용한다.
  금홍석 수정은 수정 결정이 성장하는 도중에 금홍석 첨상 결정이 긴 머리칼처럼  흘러 들어가 계속성정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마치 액자에 그림을  넣은 것처럼 보인다. 금홍석 수정 이외에도 내포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명칭이 붙은 종류도 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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