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5 오후 07:53:1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허석봉의보석이야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금 값 어떻게 형성되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4일(월) 10: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허석봉 익산귀금속 제조업 발전협의회장 (주)현담주얼리 대표이사

허석봉 익산귀금속 제조업 발전협의회장 (주)현담주얼리 대표이사

 금은 본래의 성질이 변하거나 소모 되지 않아 가치 저장성이 매우 크다.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과거에는 금과 태환이 가능한 범주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금 본위제를 대부분의 나라에서 실시하기도 하였다. 금 본위제가 폐지된 이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폐는 오로지 신용만을 바탕으로 발행되었기 때문에 경기 침체나 금융위기가 발생해 화폐에 대한 신뢰가 하락 하면 리스크 분산, 가치 보전 등의 대안으로 실물 자산인 금이 부각 되곤 하는데  금 가격은 어떻게 형성 되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현재 국내에서는  금이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국제 가격과 환율 등이  기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그 외에 소비량의 증감, 경제 환경 변화 등이 반영되어 결정되는데 기본적으로 국제 금 거래소(런던, 뉴욕 등)에서 거래되는 가격에 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된다. 국제 금 거래에는 1편carat와 karat 에서 설명 했듯이 트라이 온스 (Troy ounce) 라는 단위를 쓰는데 1트라이 온스는 31.1035그램이다.(일반 메탈에 쓰이는 1온스는 28그램인데 간혹 금1온스를 28그램으로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념할 필요가 있다)
 매스컴에서 경제 관련 보도를 할 때 온스 당 금 가격이 얼마로 상승 또는 하락 했다. 라는 뉴스를 보고 일반인이 어느 정도의 변동 폭이 있는가를 가름 하기란 쉽지 않다. 그저 금 가격이 오르거나 내렸다고 느낄 뿐인데 이는 1온스가 어느 정도의 양인지를  알지 못하는데다 우리나라는 3.75(1돈)그램을 기준으로 금 가격을 발표하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운 것이다.
 예를 들어 국제 금 거래소에서 1온스의 금 가격이 미화1천800달러이고 미화 대비 한화의 환율이 1천 원이라면 국내 금 가격은 3.75그램(1돈) 기준으로 대략22만7천860원(부가세별도)이고 1그램에는 6만760원이 되는데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그램당 국제금값 57.8달러(1천800달러/31.1035그램)에 환율 1,000원을 대입 한 다음 수입관세 및 수수료(약5%)를 더해주고 국내 금값 기준 중량인 3.75 그램을 곱해주면 된다. 국내 금값은 아직도 구 단위인 돈에 대한 개념이 강해서 현재도 3,75그램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으나 국제 표준단위인 그램으로 변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근래의 금 가격 변동은 소비량의 증감에 따른 직접적인 요인보다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자국 내 보유량을 늘린다거나 자본의 투자 및 축척, 선물 거래 등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경기 침체나 신용화폐의 신뢰가 낮아지면 실물화폐라 할 수 있는 금에 대한 선호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혐의없음 건 수사의뢰한 익산시에..
함열여고 졸업 박현경, 생애 첫 승 ..
익산지역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고3 등교 개학한 20일 반가움과 긴..
익산시 재정사업 '신흥공원 조성’ ..
익산에 명예도로 1호 하림그룹 상징..
익산 먹자골목에 결식아동 위한 이..
익산역 광역 환승체계 구축, 재시동..
익산지역 아파트 전체의 73%, 20년 ..
금강 유람선 뜰까…전북·충남 4개 ..
최신뉴스
"시립교향악단 창립 개정조례안 철..  
한승진 황등중 교사,‘코로나 이전..  
익산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상담 교..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기쁨의 하..  
어머니 폭행하던 동생 숨지게 한 4..  
농기실재단-원광정보예술고 미래창..  
왔다! 사춘기! ‘사춘기 파티’로 ..  
"면역력 높이는‘마늘·도라지 기..  
익산 코로나 피해 청년실직자·시..  
【기획특집】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익산 귀금속단지 금은방 두 곳 턴 ..  
낭산면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누며..  
원광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  
‘백제야 놀자’프로젝트, 소규모 ..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Lab..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