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2 오후 05:25:4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익산인】청소년의 영원한 멘토 청소년자립학교 안윤숙 이사장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제대로 된 집밥 한 끼 선물하고 싶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2일(금) 19: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좋은 먹거리로 만든 제대로 된 집밥 한 끼를 선물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내 최초 익산시에 시설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식당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안윤숙(54) 이사장은 8~19세 아동청소년에게 무료 도시락을 전달하는 ‘0819청년도시락’ 캠페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안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과자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소아당뇨나 비만율이 늘어 20년 후에 우리가 치룰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해진다”며 “한 끼라도 제대로 먹이자는 마음으로 무료도시락 배달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지난 11일 배달아울렛과 Like익산포럼과 협약식을 맺고 1월 15일 첫 배달을 실시했다.

‘0819청년도시락’ 캠페인을 펼치는 청년식당(익산대로 68길 42 4층)은 학생들에게 저렴하고 건강한 집밥을, 시민들에게는 로컬푸드로 만든 건강식을 적정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25일 문을 열었다.

2019년 7월 여성가족부의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는 주거지원과 대안교육, 취장업지원 등 한 곳에서 해결하는 국내 유일 통합형 청소년 자립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정복지를 전공한 안윤숙 이사장은 “최근 초범률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면 재범률이 높아 성인 범죄로 이어져 중간에 사회와 징검다리 역할을 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한국연구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설관계자들과 5개 대학 교수들이 모여 2년 간 연구 끝에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연구한 결과 청소년 자립학교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광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와 경기도 양주의 아동보호치료시설 나사로청소년의집이 컨소시엄을 구성, 청소년자립학교를 설립해 청년식당 운영을 시작했다는 것.

기존 운영 중인 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 지원기관은 지나친 규제로 청소년들이 기피하는 등 자립 효과가 높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청년식당은 스스로 창업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하는 방식으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극대화하는 사회적경제 자립모델로 관심을 모은다.

안 이사장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청년카페, 청년식당 제2호점을 연달아 개소해 익산을 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 메카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출신 최향, KBS '트롯 전국체..
'불법 용납 못해' 익산시, 매일시..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익산 60대 부부 2명, 코로나 확진 ..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원대사거리~북일초 650m 구간, 경관..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최신뉴스
황세연 중원문화 대표, 익산시에 ..  
전북은행, 고금리 신상품 ‘JB MY..  
익산교육지원청, 37명 신규교사 발..  
전북대, 이전 공공기관과 공적연금..  
익산 중소상공인 최고경영자과정 2..  
장성국 문화재단 대표"악의적 행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경제교..  
"KTX호남선 천안아산역~익산역 직..  
서부보훈지청, 도내 유일 애국지사..  
원광대-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업..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3..  
㈜하림, 신태인중학교 신입생에 장..  
익산시,'전주대대'인접 지역 이전 ..  
소리뫼,2021년 전북 거리극 축제 ..  
익산시작은도서관協, 온라인 가족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