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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익산인】원반던지기 신기록 제조기 이리공고 신유진 선수
"감독님 지도하에 열심히 노력 한국 신기록 넘어 올림픽 갈 것"
올 들어 여고부 원반던지기 신기록 본인 기록 세 번째 갈아치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4일(금)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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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올해 들어 참가하는 대회마다 스스로를 넘어서 매번 여고부 원반던지기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선수가 있어 연일 화제다.

바로 이리공업고등학교 육상부 신유진 선수가 그 주인공.

신유진 선수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열린 제49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51.36m로 여고부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신 선수는 “전년도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해 긴 슬럼프를 겪었지만, 기본적인 기술과 개인 연습을 꾸준히 해온 결과 첫 대회(한국U20)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고 두 번째 대회(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한국 여고부 신기록을 달성하게 돼 너무 기뻤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신유진은 7월 1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여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결선에 출전해 52.87m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여고부 한국신기록(51.36m)보다 1.51m나 경신한 기록이다.

특히 이 기록은 같은 대회 일반부 원반던지기 우승자인 정예림 선수(과천시청)가 작성한 51.83m보다 1.04m 좋은 기록이다.

신유진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연습을 잘 못할 수 있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할 수 있었다”며 “대회가 많이 줄어서 걱정을 했지만 뛸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유진 선수는 참가한 대회마다 신기록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에만 벌써 3번째다.

앞서 지난달 강원 정선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겸 U-20(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 U-18(청소년) 육상경기대회’에서는 48.58m를 기록, 14년 묵은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리공고 육상부 최진엽 감독은 “유진이는 체격에 비해 키도 크고 몸의 힘도 타고난 데다 순발력과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어 코어(허리) 근육을 보강한다면 승승장구 할 것”이라며 “유진이의 뛰어난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어 최 감독은 “유진이가 3학년이라 졸업하면 실업팀에 가야하는 데 다섯 군데 정도 러브콜이 왔다”며 “하지만 유진이의 도약을 위해서는 원반던지기 전문코치가 있고 대우도 좋은 익산시청으로 보내고 싶다”고 피력했다.

신유진 선수는 “앞으로도 감독님의 지도하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여고부 신기록이 아닌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고 국가 대표에 선발돼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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