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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익산인】“2012년 첫 임기 때 600억원 자산 2024년까지 2500억으로”
익산중앙새마을금고 3선 성공 김진성 이사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31일(금)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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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회원들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더 큰 미래와 희망이 있는 익산중앙새마을금고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월 18일 치러진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김진성 이사장(63)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타 금융기관과의 차별성을 확보하고자 자산신장과 지역환원 사업에 초점을 맞춰 2012년 첫 이사장 취임 당시 자산 603억원의 소형금고에 불과하던 중앙새마을금고를 8년 만에 배가 넘는 자산 1320억원의 중형금고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또 취임한 이래 새마을금고의 기본이념인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과 상부상조’를 토대로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주어진 법규 내에서 새마을금고가 회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서민 금융협동조합이 되도록 지속적인 대외홍보 활동과 이미지 개선에도 힘써왔다.

여기에 사무소 이전을 통해 지역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회원 간의 유대감 조성에 힘쓰고, 중앙·매일·서동시장 등 주변 전통시장과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운동과 매년 환원사업비 책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 서민 금고의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 자문위원과 새마을금고 중앙회 선거관리위원 등을 역임하고 MG새마을금고 법령개선 심의위원,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익산시법원 민사조정위원.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자문위원, 익산시 애향운동본부 이사, 아름다운 자원봉사단 부단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에는 MG새마을금고 금융활성화 전국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이사장은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수많은 풍파와 시련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임원님들과 임직원, 그리고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쏟아주신 관심과 애정에 부합하도록 2024년까지의 임기 동안 2500억원대의 자산 신장과 공제 2000억원 달성을 통해 중대형금고 토대를 마련하고 더욱 굳건한 금고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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