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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익산인】“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지구촌이 되는 그날까지 활동할 것”
2019 지구촌문화예술축제 총괄기획자
삼동인터내셔널 사무국장 김태원(법명 계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9일(금)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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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하나의 진리 안에서 온 인류가 하나의 사업으로 은혜와 나눔을 실천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하나의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11월 14일~17일 삼동인터내셔널 10주년 기념행사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지구촌문화예술축제가 성료했다.

이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숨은 주역이 있다.

삼동인터내셔널과 초장기부터 함께 성장하며 8년째 근무 중인 삼동인터내셔널 사무국장·행사 총괄기획자 김태원(법명 계원, 41)씨다.

삼동인터내셔널은 삼동윤리 정신을 이념으로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 가족’이라는 비전과 ‘무아봉공’의 실천 강령으로 동남아를 중심으로 저개발국가의 지속발전 가능한 복지기반마련을 위해 출범한 유엔 승인 국제 NGO단체이다. 그간의 국제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2015년 4월 유엔 협의 지위도 획득했다.

원광중·고,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후 동국대학교에 다시 입학 해 연극예술 전공한 김태원 씨는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원불교 이념과 삼동인터내셔널의 뜻을 담아 지구촌 문화예술축제를 기획했다.

“오대양 육대주의 아티스트들을 한 무대에 올려 원불교 총부가 있는 익산성지를 세계시민의 문화교류예술 축제의 장으로 연출 했습니다”

“취약계층과 보장받는 계층에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들도 음지보다는 양지로 드러나 문화예술로 권리를 주장해 복지전문가들과 함께 세계시민들의 발걸음을 동등하게 맞춰 지구촌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한국, 네팔, 몽골, 미얀마를 포함한 11개국 복지전문가들과 예술인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개발’을 주제로 세미나와 공연을 펼쳤다.

행사가 끝나고 전 세계 복지전문가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유네스코 문화제를 관람해 익산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삼동인터내셔널은 네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몽골에서 활동하며 각 국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식수공급사업 지역개발사업 교육사업 문화교류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복지를 실행해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재양성사업에 초점을 맞춰 향후 그들이 자국의 지역발전을 위해 스스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그는 “그들에게 부족한 의식주를 채워주며 ‘우리는 하나다’라는 바탕위에 삼동인터내셔널 10주년을 기점으로 일방적인 기부와 도움이 아닌 정신적인 교감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유지영 인턴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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