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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Q&A】4월의 6·25전쟁영웅 고길훈 대한민국 해병 소장
6·25전쟁 해병대 최초 전투 승리의 영웅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12일(금)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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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길훈 대한민국 해병 소장rn(1922.7.10.~1981.2.14.)
ⓒ 익산신문

국가보훈부는 4월의 6·25전쟁영웅에 6·25전쟁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길훈 대한민국 해병 소장(당시 소령)을 선정했다.

1927년 7월, 함경남도 영흥 출생의 고길훈 소장은 1946년 5월 해군에 입대, 그해 10월 소위로 임관했다. 임관 이후 6·25전쟁 발발 전까지 해병대 창설 요원으로 활약했으며, 경상남도 진주와 제주도 지역의 공비토벌 작전에서 큰 공훈을 세웠다.

1950년 7월 초, 충청남도 천안을 점령한 북한군 제6사단 제13연대가 호남지역으로 남하하자 고길훈 소장의 부대는 7월 16일 군산에 상륙하여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 방면으로 진출하려던 적을 저지했고,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라북도 군산, 이리(현 익산) 방면 공격을 성공적으로 저지함으로써 해병대 최초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에서는 정부미 13,000가마 보존, 주요 물자 반출 작전 수행, 적 사살 62명, 부상 311명, 포로 5명을 생포하는 등 전과를 올렸다. 1950년 9월, 해병대 1대대장이었던 고길훈 소장은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후 국군 최초로 한강을 건너 적의 서울 사수 최후 방어선인 연희고지에서 적을 섬멸하는 등 서울탈환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공훈을 세웠다.

이후 동해안 전략도서확보작전과 강원도 양구 부근의 김일성고지전투, 월산령지구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했고, 정전 이후 해병대 부사령관 및 사령관을 역임하며 해병대 발전에 큰 공적을 남겼다. 그는 1963년 12월 해병 소장으로 예편했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기려 을지무공훈장(1952, 1954), 충무무공훈장(1953), 화랑무공훈장(1954)을 수여했다. 이후 1981년 2월 향년 60세로 별세한 고길훈 소장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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