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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사무실 노린 절도범 익산농기센터도 훑었다
절도혐의로 이달 17일 검찰에 구속 송치된 순창 거주 50대 A씨
남원시청·익산농기센터· 담양군청 사무실 점심때 침입 절도 행각
상품권과현금 훔쳐…익산농기센터선 현금·상품권 없자 물티슈만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6월 19일(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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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네이버
ⓒ 익산신문

점심시간에 공공기관 사무실 등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일삼은 50대 절도범이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익산시농업기술센터도 훑은 것으로 드러났다.

남원경찰서는 순창군에 사는 A(58)를 이달 17일 절도혐의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원시청과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전남 담양군청 사무실에 점심시간 등에 무단으로 들어가 상품권과 현금등을 훔치는등 절도행각을 벌였다는 것.

A씨의 절도행각이 꼬리를 잡히게 된 것은 지난 53일 낮에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20대 남원시청 공무원 B씨가 책상에 있던 지역사랑 상품권 34(110만원권)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돼 이 사실을 주변에 털어놨고, 이같은 소식을 접한 경찰의 정모망에 걸렸기 때문이다.

경찰은 남원시청 내 폐쇄회로(CC)TV를 샅샅이 훑어 수상한 중년 남성이 점심 무렵 빈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은 이후 CCTV를 역추적해 이 남성이 렌터카를 타고 남원시청 주변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도 확인했다.

경찰은 렌터카 업체를 조사한 끝에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달 10일 순창군의 한 주택 앞에서 A씨를 붙잡았다.

체포 당시 A씨는 훔친 상품권을 식료품 구입 등으로 모두 써버린 상태였다.

A씨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금이나 상품권이 없자 물티슈만 갖고 나왔고 담양에서는 130만원 상당의 현금 등을 훔쳤다.

A씨는 공무원들이 식사하러 외출하는 점심때는 공공기관의 외부인 출입 통제가 느슨하다는 점을 노렸다.

그는 이번 범행 외에도 10여건의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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