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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꿈청소년참여역량강화 아카데미 15일 성료
익산시 주최와 익산시청소년자치공간 다多꿈 주관
변호사·사회참여 전문가 등 초청 강연 및 질의응답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6월 14일(금)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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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익산시 영등동 청소년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청소년 이용시설 다多꿈에서 다꿈청소년참여역량강화 아카데미 진행된 모습
ⓒ 익산신문

다꿈청소년참여역량강화 아카데미가 익산시 주최와 익산시청소년자치공간 다(이하 다꿈다꿈청소년참여포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이달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익산시 영등동 8362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 참여와 자치 역량을 기르고,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당사자 중심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의 첫 시간은 사회참여 전문 활동가로부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참여의 개념·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로부터 법체계와 법 관련 상식에 대해 배우고, 변호사라는 직업이나 법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익산신문

당일 참석한 청소년들은 참여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들은 후 그룹별로 나눠져 당사자 중심의 정책 제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토의했다.

청소년 참여와 자치 역량을 기르고,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삶의 과정 가운데 지역사회에 당사자 중심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던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임규리 청소년(다꿈청소년참여포럼추진위원회 서기)학교 등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실제적인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꿈 청참포는 3월부터 현재까지 격주로 모임을 하며, 자치 회의·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스터디(study), 관련 전문가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했고, 이번에 아카데미의 기획과 운영에도 함께 했다.

하계 방학 및 하반기에는 선진 기관 방문과 교류 활동, 다꿈청소년참여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다꿈은 청소년 이용시설로, 청소년들이 많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청소년들의 휴식·놀이·문화·학습 등을 위한 쉼() 카페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다꿈은 주중 일일 평균 20명 내외·주말 일일 평균 70명 내외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익산 지역 청소년(청소년기본법에 의한 만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아리 회원 가입 없이도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화요일~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 일요일과 공휴일(명절 제외)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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