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4-13 오전 11:32:1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유재산 배산공원,정략적 이용치 말라”
배산 사유지 소유 연일 정씨 배산문중 13일 호소문
"총선 앞두고 문중 의사와 관계없이 폄훼 강력 규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2월 13일(화) 15: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있는 도심공원인 배산공원 원경.
ⓒ 익산신문
익산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있는 도심공원인 배산공원 사유지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연일정씨(延日鄭氏) 배산문중(盃山門中)더이상 사유재산인 배산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연일정씨 배산문중은 이달 13일 언론사에 보낸 호소문을 통해 최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배산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행태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문중의 의사와 관계없는 문중의 명예훼손과 폄훼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호소문에 따르면 연일정씨 배산문중이 선산인 배산을 익산시민이 자유롭게 운동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온 것은 익산시민과 함께 살기좋은 익산을 만들고자 하는 공익적인 차원의 뜻이라는 것.

그런데 최근 총선을 앞두고 배산을 정치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움직임이 있고 사유재산 배산에 대해 제3자가 가치평가와 배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겠다고 소리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우리 문중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기술했다.

게다가 최근 배산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 및 편의시설 확충된 것이 마치 부동산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라도 있는 것처럼 매도하면서 문중과 종인에 대해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연일정씨 배산문중은 배산에 대한 개보수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확고했지만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위해 익산시청과 현 국회의원이 수차례 찾아와 산책로 정비등 개보수 부탁하고 요청해여 문중에서 승인하에 편의시설이 설치된 것이라며 수백년 지켜온 선산을 무분별하게 개발할 계획도 없으며 매매할 의사도 절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함께 모인(某人)은 배산에 대해 우리뜻과 상관없이 매입한다는등 우리 종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한뒤 배산 사용료 역시 익산시청의 요청으로 여러차례 협의하여 문중과 정식으로 계약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에 배산사용료 계약을 파기해 배산진입로 폐쇄하고 출입금지 하여도 된다는 말인지 되묻고 싶다배산문중의 전 종인(宗人)은 배산을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종인 모두는 익산시민의 안식(安)을 해치는 일련의 행태를 강력히 항의하며 우리문중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고 요구했다.

한편 이춘석 총선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세 번째 밥값공약을 발표하면서 배산 부지의 95.4%가 사유지인 탓에 익산시는 최근 3년동안 임대료 58천만원을 지급했고, 앞으로 향후 5년간 155천만원을 지급해야한다임대료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또 배산 예산 투자와 관련, “2021년부터 배산에 총 258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이 사업비는 오히려 배산의 토지가치를 높여줘 배산의 예상 매입비는 2017281억에서 2023500억원에 달해 7년간 무려 1.7배 상승했다매입 이전 예산투자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민관정이 참여하는 배산시민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범시민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익산시 재정 등으로 배산을 매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22대 총선서 익산 연고 5명 당선 ..
함라 소재 현계미술관 28일~5월 5일..
익산갑 이춘석 후보, 배산서 줍깅하..
익산시, 6~8급 12명 승진 수시인사 ..
원광대서 첫 호남권 코레일 채용필..
익산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 37.25..
22대 총선 민주당 이춘석 4선·한병..
비위 적발 익산시 공무원 3명'정직..
익산 22대 총선 후보 3명 선거비용 ..
정명훈 지휘·조성진 협연…도쿄필 ..
최신뉴스
이리모현초 통학로 교통사고 Zero..  
식품진흥원 창립 13주년 기념식 갖..  
익산시의회, 이달 16~19일 제259회..  
마동, ‘행복실은 건강드림 사랑마..  
【익산익산인】“지역 관광축제 성..  
【익산칼럼】삶에 대한 예의와 태..  
【월요아침窓】작고 사소한 것이 ..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새와 ..  
【줌인찰칵】꽃을 봄 - 조수인  
【김경원의 노무칼럼】연차유급휴..  
【보훈 Q&A】4월의 6·25전쟁영웅 ..  
【국민연금 Q&A】장애연금을 받고 ..  
김순덕 시의원,'대한민국 어린이대..  
국립종자원 서부지원, 고구마 종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경로당 지..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