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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립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위해 발품
정헌율 시장 11월 27일 보건복지부 방문 필요성 역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7일(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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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정헌율 시장이 이진윤 보건소장 등과 함께 11월 27일 보건복지부를 방문, 익산지역에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 익산신문

한센인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 익산지역에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건립을 위한 자치단체의 활동이 전개됐다.

익산시 정헌율 시장과 이진윤 보건소장은 1127국립 한센인 요양병원건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를 방문했다.

이날 정헌율 시장은 지난 5월 실시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한센인에 대한 의료서비스 시설 지원 등 정책 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150병상 기준 순현재가치(NPV) 195억원· 비용대비 편익(B/C) 1.31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

현재까지 한센인의 치료 및 진료· 요양에 있어 사각지대에 노출된 한센인 고령자들은 한센병의 합병증인 신장질환·간질환·심장질환 등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지만 적절한 통합의료서비스 이용 및 요양이 어려운 실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편견과 차별 속에 살아온 고령 한센인을 위해 인도주의적 복지 차원에서 국립요양병원을 설립해 한센인의 치료 및 진료·요양의 접근성 부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센인총연합회(회장 이길용한센인단체 대표를 만나 요양병원 건립 필요성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등을 논의하고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는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건립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한센인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 기반 시설를 강화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궁지역 한센인들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소록도 등에 강제 이주됐다가 1948년 왕궁면에 요양소 소생원 설립을 시작으로 한센인 다수가 익산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전국 한센인구의 10%가 전북에 거주하고 있고, 전북 한센 인구의 54%가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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