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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주차난 심한 곳'영등동 상가·신동 대학로'
익산참여연대, 시민평가단 대상 '익산시 주차정책' 설문조사 결과
95% 주차 어려움 호소…89% 점심시간대 주차단속 유예제도 옹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23일(화)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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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혼잡및 불편지역 설문 조사결과 도표.
ⓒ 익산신문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시민들은 주차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선 공영주차장 확대 및 운영 효율성 효율화 등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주차난이 심한 지역으로는 영등동 상가·신동 대학로 순으로 꼽히고 있으며 점심시간대 주차단속 유예제도에 대해선 대다수가 유지 강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가 시민이 시장이다 시시시민정책평가단 사업으로 516~19354명의 시민평가단을 대상으로 익산시 주차정책에 대해 시민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 익산참여연대 로고.
ⓒ 익산신문
이번 설문조사에서 익산시민 97% 가구에 자동차가 있고,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 88%· 대중교통 8%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95%가 주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주차문제가 심각한 지역으로는 52%가 영등동 상가, 18%가 신동 대학로 일대를 꼽았다.

주차문제 해결방안으로는 공영주차장 확대(41%)’,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화 (19%)를 제시했다.

공영주차장 확대 방안으로 개방주차장 확대(48%), 공영주차장 설치(31%)라고 답했다.

공영주차장 활성화를 위해선 주차장 정보제공(32%), 장기주차 통제(25%), 실질적 유료화(23%)방안을 제시했다.

↑↑ 점심시간대 주차단속 유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도표.
ⓒ 익산신문
점심 주차단속 유예제도와 관련해선 제도 유지(67%), 시간 확대(22%) 89%가 유지 강화를 요구했다.

주차 혼잡지역 방문할 때는 유료 공영주차장(36%), 먼 무료 주차장(35%), 대중교통 (14%)순으로 이용하고 있고 12%가량은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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