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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패고 싶다,고데기…”…익산 고교 영양사 SNS 파장
학교폭력 관련 드라마 폭행 장면 연상 단어 사용 논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26일(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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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남중동 소재 한 고교 영양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 익산신문

익산지역 한 고등학교 영양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이 근무하는 학생들을 비하하고 욕설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을 빚고 있다.

24일 익산교육청 및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익산시 남중동 한 고교 영양사 A씨는 자신의 SNS‘2학년 금쪽이 X패고 싶다. 너는 내일부터 고기 X나 조금 줄 거야 이 XXX. XX 상대할 새 고데기 찾으러 간다라는 글을 급식대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이같은 SNS를 확인한 시민과 학부모들은 욕설도 욕설이지만 요즘 화제인 학교폭력 관련 드라마의 폭력 장면이 연상되는 단어를 사용했다글이 올라온 계정이 개인 계정이긴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전체 공개 글이다고 비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영양사가 지난해 10월에도 게시물에 교직원의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를 노출해 논란이 됐다이번에는 욕설과 학교 폭력을 암시하는 단어까지 사용해 도를 넘어선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해당 영양사가 장난삼아 글을 올렸을 뿐, 이렇게 파장이 있을 줄 몰랐다고 해명하면서 현재 게시물은 삭제한 상태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구두 경고 등 후속 조치와 교육을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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