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2-21 오후 10:52:57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2022년 청렴도 3등급…전년比 1등급 낮아져
국민권익위, 1월26일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
도내 자치단체·공공기관 대부분 낙제점 속 익산시 중위권 비교적 선방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1월 27일(금) 09: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월 26일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익산신문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대부분 하위권에 머문 가운데 익산시는 도내 6개 시중 유일하게 중위권인 3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등급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조사에서 받았던 2등급보다 한 등급 낮아져 분발이 촉구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126'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기관유형별 등급을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수립하고 2022년도부터 첫 적용했다.

지난 1년간 15개 유형,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국민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진행해 각 영역별 결과를 합산, 기관별 종합청렴도를 측정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5개 등급으로 나눴는데 청렴체감도(60%,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40%, 정량 및 정성평가)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실태 감점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했다.

↑↑ 익산시청사 전경.
ⓒ 익산신문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지자체 대부분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광역자치단체에서 전북도는 3등급을 받았고,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는 익산시가 3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은 익산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각각 3등급으로 조사됐다.

전주시를 포함한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 정읍시는 4등급을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군 부문에서는 완주군이 4등급으로 가장 낮았고, 고창군·무주군·순창군·임실군·장수군·진안군이 3등급을 받았다. 부안군은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다.

지자체 이외에도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대병원은 3등급, 전북대와 전북도교육청은 4등급을 받으면서 도내 대부분 공공기관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다만, 농촌진흥청과 국민연금공단, 전북경찰청, 전북개발공사는 도내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다.

한편 권익위가 지난 20207월부터 20216월까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1~5등급 구분)를 측정해 2021129일 발표한 결과에서 익산시는 내·외부청렴도 2등급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상위권에 포함됐었다.

지난 2015년 익산시 종합청렴도가 최하위인 5등급였던 것과 비교해 전국 최상위등급에 오름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한 문화를 정착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받아들여졌었으나 이번에 종합청렴도가 한 등급 낮아졌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노조게시판 폭로글 파문속 미..
“사유재산 배산공원,정략적 이용치..
불꽃 경쟁 '김수흥·이춘석' 예비후..
4·10 총선 앞두고 김수흥 의원 막..
익산시, 직장내 성비위·괴롭힘 강..
올해 익산서동축제 5년만에 5월로 ..
국민의힘, 익산 갑 김민서·을 문용..
【인사】익산경찰서-경정급
컷 오프된 고상진, 이춘석 예비후보..
김수흥, 익산~서울 40분대 등 5대 ..
최신뉴스
민주당 익산갑 경선,이춘석 전 의..  
"익산 농산물 생산은 농민이, 유통..  
익산시 올해 베트남 계절근로자 선..  
최종오 시의회 의장,강우속 모현동..  
익산소방서, 장애인 대상 맞춤형 ..  
새 익산고용노동지청장에 익산 출..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아동센터..  
원광디지털대, 제2차 교수법 워크..  
익산경찰서, '새롭게 하나되는 인..  
영등2동 지사협, 아동·청소년 장..  
오산면 지사협, ‘맛있는 집반찬’..  
이리북문교회, 청소년 장학금 600..  
충주시 홍보맨,청년시청서 던진 화..  
익산시·농협은행·전북은행,성실..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