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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김제시·완주군, 익산시 부러움 대상
11월말 기준 익산시 인구 27만4117명, 전달보다 200명 줄어
인구 유출 보다 사망자가 출생자比 3배 많은 자연감소 영향 커
반면 인접 김제시·완주군, 전입초과로 인구 증가세 돌아서 희색
익산시"향후 아파트 공급늘고 산단 분양활성화 인구 유입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12월 06일(화)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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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야경.
ⓒ 익산신문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김제시와 완주군이 지속적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익산시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익산시가 집계한 관내 11월말 기준 인구는 274117명으로 1년전보다 4,379, 한달 전보다 200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한달 인구 감소 숫자 200명은 지난해 8(80) 이후 15개월만에 월 감소 수치로는 가장 낮다.

올들어 월별 인구 감소 숫자는 1449, 2220, 3293, 4485, 5290, 6236, 7421, 8465, 9729, 10208명이었다.

9월달에 인구감소수가 다른 달에 비해 크게 많아진 것은 주소만 두고 실제 거주하지 않는 주민들에 대한 주소 직권말소가 전국적으로 이뤄진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11월 한달동안 익산시 인구변동상황을 보면 타지역으로 전출자가 2,499명으로 전입자 2,450명보다 49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자는 사망자 227명보다 152명이나 적은 75명에 그쳤다.

따라서 최근 익산시 인구 감소세는 타지역 유출현상보다는 자연감소(출생인구보다 사망인구가 많은 현상)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접 김제시의 경우 올 11월말 기준 인구수가 전월말 대비 152명 증가한 81357명으로 집계, 한 달 간 증가한 인구수가 전북도내 1위를 기록했다.

김제시 인구증가는 3개월 동안 지속돼 시민 1인당 10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 등에 힘입은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또 완주군은 10개월 연속 전입초과에 힘입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올 11월말 현재 91776명으로 전월보다 65명이 많고 6월말에 비해 642(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음에도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익산시가 김제시와 완주군의 인구증가를 부러워하고 있는 눈치이다.

한때 335천명에 육박해 인구 기준으로 줄곧 광주광역시와 전주시에 이어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지켜왔던 익산시는 저출산 영향으로 20181월 시민들의 심리적인 저항선인 30만명선이 붕괴된데 어어 일자리 및 주택 문제 등에 따른 타지역 유출현상까지 겹쳐 감소세가 지속돼 2020년 1월에 순천시에, 올해 8월에 여수시에 호남 3대 도시 및 4대 도시 위상을 각각 내준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배산택지개발이후 10여년이상 공동택지 부족으로 주거안정이 안돼 인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빚어졌으나 오는 2026년까지 익산 전역에 민간·임대아파트 등을 포함해 약 3만여 세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고 국가식품클러스터, 3·4산단 등 산업단지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어 향후 인구유출보다 유입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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