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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익산시장에 오택림 부시장 경징계 요구
지난 7월 초 택시기사와 시비 부적절 처신 관련 감찰 벌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16일(금)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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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5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헌율 시장의 민선 8기 첫 기자회견 말미에 오택림 부시장이 연단으로 나와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앞서 움주 처신으로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거듭 사과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지난 7월 초순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호통을 치는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구설에 오른 익산시 오택림 부시장이 징계 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전북도 감사관실은 이달 16일 오택림 익산 부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직 감찰을 마치고 경징계 처분할 것을 익산시장에게 요구했다.

경징계에는 감봉과 견책이 있다.

전북도 감사관실은 "오 부시장이 음주 후 술에 취해 도민에게 욕설 및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품위를 손상, 지방공무원법 제55(품위 유지의 의무)에 따라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 부시장은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 71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두고 택시기사와 다투다 폭언을 했다.

이어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이 익산부시장이라고 밝히면서 "경찰서장이 누구냐"며 큰소리를 쳤다.

이에 전북도는 오 부시장에 대한 공직감찰에 착수했었다.

한편 오택림 부시장은 지난 20211월 부임해 19개월째 근무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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