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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 졸업 강황수, 차기 전북경찰청장 유력시
정부, 전북자치경찰위에 강황수 국장·이충호 학교장 추천
자치경찰제 시행후 전보시 자경위 협의·상피제 적용 변수
강 국장 임명될 경우 전북경찰청장 연이어 익산 고교 출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16일(목)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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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차기 전북경찰청장 임명이 유력시되고 있는 이리고 출신 강황수 경찰청 국가안보수사국장, 원광고를 졸업한 이형세 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신문
이리고(23)를 졸업한 강황수(58·간부후보 37) 경찰청 국가안보수사국장이 차기 전북경찰청장으로 임명될 것이 유력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최근 전북자치경찰위원회(이하 전북자경위)에 강 국장과 이충호(59·경찰대 4) 중앙경찰학교장을 복수추천했다.

전북자경위는 이달 1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추천된 인물 2명 중 강 국장을 차기 전북경찰청장으로 임명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국장은 전북에 연고지를 두고 있지만 이 중앙경찰학교장은 충남 출신으로 전북과는 연이 단 한 번도 없다. 강 국장이 차기 전북청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경찰공무원 임용령 제 224항은 경찰공무원을 보직할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이 거주하는 지역을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김제시 백산면에서 태어난 강황수 국장은 30여년 만에 전북청에서 지난 201912월 경무관으로 승진, 전북 경찰의 숙원을 풀었던 주인공이다.

경찰 생활 대부분을 전북에서 활동한 후 지난 2020년 치안감에 올랐다. 완주경찰서장과 익산경찰서장, 전북지방경찰청 제2부장, 제주경찰청장 등을 역임한 강 국장은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변수는 있다.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지역 경찰청장 전보시 각 시·도 자경위와 협의를 거쳐야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 절차적 협의일 뿐 이를 무시하고 윤 정부가 이 중앙학교장을 임명할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또 윤 정부의 이번 시도경찰청장 전보 인사지침으로 연고가 없는 곳에서 근무케 하는 이른바 상피제를 적용한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이 중앙경찰학교장의 임명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언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주께 치안감 전보인사가 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윤 정부 인사의 기조가 기존과는 달라 단정지을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강황수 국장이 전북경찰청장으로 임명될 경우 군산출신이지만 원광고(30)를 졸업한 현 이형세(56) 전북경찰청장에 연 이어 익산지역 고교 출신이 전북경찰청을 맡게 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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