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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새 관문 '하나로' 통행량 증가 눈에 띄네
지난해 12월18일 미개설 구간 제3산단~연무IC 개통
수도권 접근성 향상으로 통행차량 종전보다 16% 늘어
기업유치여건 크게 개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1일(금)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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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가 지난해 12월 18일 시원스럽게 뚫려 익산지역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달 18일로 익산시내와 충남 연무IC를 연결하는 하나로중 미개통 구간이었던 낭산면 제3산업단지에서 연무IC까지 개통된지 한달이 된 가운데 하나로 통행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로는 익산시 금강동 금강교차로~연무IC까지 총 연장 27.16km,금강교차로~3산단까지 15.3km2000년대 초반 개설됐으나 제3산단에서 연무까지 11.86km는 미개설 구간으로 남아 있다 사업비 1929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18일에야 개통됐다.

이달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하나로 전 구간 개통 한달만에 통행량이 기존 11,993대에서 2,321대로 16%로 늘어나는등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

↑↑ 새로 개설된 익산 제3산단에서 충남 연무 IC 구간 하나로 모습.
ⓒ 익산신문

수도권까지 거리가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제3·4일반산업단지 기업들과 일반 시민들의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에는 제3산단에서 서울까지 가기 위해 익산IC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연무IC까지 연결된 직선도로를 활용하면 이동 거리 약 30km, 이동 시간 20-30분 가량이 각각 단축된다.

시 관계자는 하나로 전구간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을 위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산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 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연무 IC를 통해 하나로를 이용하면 고향이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하나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 익산~연무IC 하나로 구간중 익산 제3산업단지 진입로 11.86km 개통식이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낭산면 주얼리집적산업센터 부근 시작점에서 정헌율 시장, 유재구 시의장, 김수흥 국회의원을 비롯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출신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 충남 연무 IC에서 익산시 낭산면 제3산단진입도로 구간 하나로 위치도 .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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