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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군산축협 김기백 계장, 차량화재사고 막아
평소 농협에서 교육 받은 대로 소화기 사용 불길 잡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7일(월)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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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군산축협 김기백 계장.
ⓒ 익산신문

1월 17일 월요일 낮 12시 10분경, 전주에 사는 K씨는 개인사업 업무차 익산시 익산시청 근처에서 남중동 북부시장사거리를 지나는 순간 본인의 구형 소나타 승용차 보닛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아, 익산군산축협 앞에 차를 세우고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고 있었다.

그 순간 마침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의 대부계장으로 근무하는 김기백 계장이 이를 목격해 사무실 소화기를 신속하게 들고 현장으로 뛰어가 차량의 불길을 잡아 큰 사고를 모면할 수 있었다며, K씨는 이 감사함을 본지에 전해 왔다.

자칫 조금만 늦었으면 차량폭발이 일어나 주변의 인도를 지나는 행인과 다른 차량에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K씨는 “얼마 안 되는 사례금이라도 김기백 계장에게 전달하고자 했으나, 김 계장은 극구 사양하며 오히려 K씨에게 다친 곳은 없는지 물으며 따뜻한 쌍화차를 대접해 매우 감사했다“고 말말했다.

이어 “각박한 현대사회에 아직도 따뜻하고 인정 많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익산시와 농협이 다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기백 계장은 “평상시 교육받고 훈련한 소화기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있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소화기를 이용해 사고차량의 불을 끌 수 있었다”며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신문보도를 위한 취재가 부담스럽다”고 많이 쑥스러워했다.

한편 농협에서는 매월 1회 이상 사고예방의 날을 정해 강·절도 및 보이스피싱 사고예방과 화재예방 교육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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