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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동 침수피해 원인 놓고 큰 시각차 여전
중앙동 침수피해 원인 진단 및 보상 대책 마련 등 위해
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 공개토론회 12일 주최
상인회장"시공업체 등의 부실공사와 안전관리 소홀 명백"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2일(화)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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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10월 12일 중앙동 GMB TV방송 건물 5층에서 익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김용균 의원이 좌장을 맡고 장경호 시의원, 박진수 창인상점가 상인회장, 익산시 김형순 일자리정책과장 · 권수헌 하수도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 익산신문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 관련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보상 대책 마련 등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균) 주최로 10월 12일 오전 중앙동 GMB TV방송 건물 5층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김경진 시의원의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활동 보고에 이어 김충영 시의원이 ‘중앙동 침수피해 원인과 보상’이란 주제로 발제한 뒤 장경호 시의원, 박진수 창인상점가 상인회 회장, 익산시 김형순 일자리청책과장·권수헌 하수도 과장이 지정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앙동 침수피해에 대해 원인을 놓고 큰 시각차를 드러냈다.

토론자로 나선 박진수 상인회 회장은 “시 공무원들이 지난 8월 25일 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중앙동 침수 1차 피해 원인을 악취방지 맨홀 뚜껑 및 맨홀 주변의 이물질로 인한 도로노면·배수불량이라는 발언을 한 것은 말도 안된다”며 "(인근에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한) 시공업체인 뉴보텍과 관리감독과인 하수도과의 부실공사와 안전관리 소홀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10월 12일 중앙동 GMB TV방송 건물 5층에서 내빈과 중앙동 상인·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 익산신문
앞서 익산시의회는 지난 7월 5일과 8일 내린 비로 중앙동 일원 상가 221개소, 일반주택 10개소, 차량 26대 등이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2018년 7월 제8대의회가 개원한 이래 처음으로 7명의 의원(김용균·김충영·박철원·임형택·김경진·김진규·이순주·장경호)으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동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는 침수피해 현장방문·주민간담회·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의 회의 등을 통해 침수피해 원인에 대한 진단과 피해 지원대책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피해 원인에 대한 극명한 인식차이·명확한 지원방안 미비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한편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유재구 시의장과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중앙동 상인·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익산시의회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생중계됐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 관련 공개토론회가 10월 12일 중앙동 GMB TV방송 건물 5층에서 내빈과 중앙동 상인·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형택 시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 익산신문
↑↑ 7월 5일 익산시 중앙동 일원 1차 침수피해 발생때 모습.
ⓒ 익산신문
↑↑ 중앙동 7월8일 2차 침수피해 모습
ⓒ 익산신문
↑↑ 지난 7월 6일 오전 8시 30분께 익산시 중앙로5길 알대 침수 피해 현장 모습
ⓒ 익산신문
↑↑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창인동 침수 현장 기준 400여m 남쪽 하류지점의 지하 하수관로에서 제관 공법 과정에서 뒤엉켜 있는 프로파일(경질염화비닐)을 제거하는 모습.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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