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후 04:13:50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업 수도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 쾌거
강원 평창 등 전국 5개 지자체와 경합... 30일 최종 선정
관련 분야 벤처·창업 기업 등 발굴·육성 시설 들어서
사업비 231억원 전액 국비 확보, 2024년까지 완공 추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9일(목) 14: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공간 구상도
ⓒ 익산신문

익산시가 바이오산업과 생명공학 전문 연구기관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시는 그린바이오 캠퍼스 조성으로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발전을 더욱 이끌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7월 30일 최종 선정돼 사업비 231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

이번 최종 선정은 현장 실사 및 대면 평가 등을 통해 이룩한 성과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한 공모에는 익산시를 포함해 △강원 평창 △경북 포항 △충북 충주 △충남 서산 △전남 곡성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평창과 포항, 충주, 서산, 곡성 등 각 지자체는 저마다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익산시도 교육·벤처업무 수행을 위한 편리한 교통망, 지리적 접근성, 부지 인근 정주 여건과 농생명 창업을 위한 최고의 입지 조건 등을 내세워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

이와 함께 김수흥·한병도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공모 선정에 전방위적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 20일 이뤄진 현장 실사에서 정헌율 시장이 직접 설명에 나서, 지역에 위치한 농생명 혁신기관과 대학 등의 인프라 조건을 강조하며 농생명 수도 익산의 이미지를 현장 실사단에 각인 시켰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시는 △지자체의 정책 추진 의지 및 참여 정도 △부지 개발 및 행정절차 처리 여건 △유관기관과의 집적화 정도 등 심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조성지로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231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기능은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유망 벤처 발굴·보육 △특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시는 함열읍 농공단지 일원에 부지면적 2만 8,000㎡, 연면적 7,066㎡ 규모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식품분야 성장동력 확보 및 新바이오 거점도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농생명수도 익산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이 곳에서 축적된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자원 및 정보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오는 2030년까지 산업규모가 2019년 4.5조원 대비 3배 가깝게 증가한 12조원으로 성장하고, 2019년 2만 명이던 고용규모가 2030년 4만 3,0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이재명 후..
익산 군도 23호선 개통, 북부권 접..
바르게살기운동 익산協, 전통시장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전시형 축..
【익산익산인】“20세기 최고의 바..
식품진흥원, 2021 국식클 식품대전 ..
익산시, 양압컨테이너 확충 비대면 ..
익산시, 푸드플랜 APC 공모 전국 1..
전주지검 군산지청-법사랑위원회, ..
익산경찰, 추석 맞이 ‘기독삼애원..
최신뉴스
익산시, 푸드플랜 APC 공모 전국 1..  
【익산익산인】“신용사업뿐 아니..  
【익산칼럼】도덕강국, 세계의 중..  
【월요아침窓】NO 팽(烹)  
【줌인찰칵】맥문동 군락지 - 정해..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가을..  
바르게살기운동 익산協, 전통시장 ..  
농관원, 추석맞이 원산지 표시 합..  
김수흥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  
법무부 익산지구協, 보호관찰청소..  
한병도 의원 “신상정보등록 의무 ..  
오산면행복센터-익산지역자활센터,..  
익산시, 마을자치연금 활성화·확..  
군산·익산범피지원센터, 추석명절..  
익산시, 양압컨테이너 확충 비대면..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