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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구 올 상반기內 28만명선 붕괴 현실화되나
올해 2월말 기준 인구 28만명약간 웃돈 28만847명 불과
올들어 1월 737명 2월 692명 등 2개월 동안 1429명 감소
원광대 졸업 외지 출신들 빠져나가 인구 감소 영향 커
순천시에 밀린데 이어 여수시에 호남4대 도시 위협받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2일(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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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에서 2월 한달동안 출생아는 88명에 그친 반면 사망자는 190명으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2배가 넘고 있다./출생아 자료사진 출처= 연합뉴스.
ⓒ 익산신문
매년 1~2월이면 원광대를 졸업하는 외지 출신들이 주소지를 고향 및 취업 지역으로 옮긴 여파로 익산시 인구 감소폭이 월별중에서 가장 큰 가운데 올해 1~2월에도 익산시 인구가 1400명이 넘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익산시 인구  28만명 붕괴가 올해 상반기안에 현실화 됨은 물론  호남 4대 도시 위상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익산시가 집계한 올해 2월말 기준 관내 인구는 28만847명으로 1월에 비해 692명이 줄었다.

올 1월에도 737명이 줄어든 바 있어 1~2월 익산시 인구 감소인원만 해도 모두 1429명이다.

출산율 저하, 취업 및 주택 등으로 인한 전출 등에 따라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익산시 인구는 매년 1~2월에 가장 감소폭이 큰 편이다.

지난해 하반기 월별 인구 감소수는 7월 364명, 8월 357명, 9월 432명, 10월 217명, 11월 265명, 12월 306명 등으로 1월과 2월 감소수보다 훨씬 적다.

매년 1~2월 인구 감소 인원이 다른 달에 비해 많은 것은 원광대를 졸업한 외지 출신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4년동안 1월과 2월 인구 감소인원을 보면 △2018년 1월 1041명·2월 1029명 △ 2019년 1월 861명·2월 1135명 △2020년 1월 774명·2월 901명 등이다.

2월말 기준 익산시 인구는 전남 순천시 22만2336명보다 1490명이 적어 올 1~2월 연속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순천시에 내주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말에 처음으로 인구 기준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순천시에 내준 뒤 한 달 만인 12월 말에 탈환했으나 올 1월 말에 다시 뺏겼다.

특히 2월말 기준 익산시 인구와 여수시 인구(28만213명) 차이가 634명 밖에 나지 않아 호남 4대 도시 위상도 여수시에 뺏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월 기준으로는 익산시와 여수시 인구 차이는 1042명이었는데 2월달에 634명으로 줄어 간격차가 좁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익산지역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지면서 전체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인구 데드크로스(dead cross)현상이 지난 2016년 이후 지속되고 있다.

올 2월 출생자는 88명에 그친 반면 사망자는 190명으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2배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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