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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명 확진
원광대 기숙사 입소대기 학생과 일가족 등
6일만에 추가 발생…총 누적 확진자 210명
전주 휘트니스 發 관련 n차 감염 8명 달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8일(일)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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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이 휴일인 3월 1일 코로나19 관련 현안 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에서 연휴기간인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동안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원광대학교 기숙사 입소대기 학생과 동거가족 3명 등 모두 10명(익산 201~210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익산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21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익산시 보건당국및 원광대에  따르면 새학기를 개강을 앞두고 원광대학교 기숙사 입소생 2800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27 1 400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에 거주하던 원광대 기숙사 입소대기자 10대 1명(익산 201번)이 2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익산 201번 확진자(전북#1195)의 지역내 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원광대 기숙사 전경.
ⓒ 익산신문
 시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원광대 기숙사 입소생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기숙사 입소를 위해 익산에 방문할 경우 즉시 검사와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1인 1실에서 대기할 것을 대학측에 요청했다.

시 보건당국은 기숙사 입소 이전 거주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받아오면 곧바로 기숙사 입소가 가능하다며 검사를 받지 않은 학생의 경우 익산방문과 동시에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 통제에 따라 격리 조치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8일 오후에는 10대 50대 60대 등 동거가족 3명(익산 202~204번)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들 3명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익산 집에 다녀간 전주 32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익산신문
같은날 밤 전주 284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통보받아 자가격리중이던 20대 1명(익산 205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1일 오전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1명(익산 206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확진자의 가족과 동료 18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3월 1일 밤에는 20대 2명(207~208번)이,3월 2일 오전에도 20대 2명(209~210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0대도  전주 28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익산 202~205번, 207~210번은 은 전주시 효자동 휘트니스 관련 n차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 는 전주 피트니스센터 집단감염이 n차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에게 긴장감을 유지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곳곳에서 집단감염과 이로 인한 n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지역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은 지난달 22일에 이어 6일만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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