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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장학금 지원 '버킷리스트' 실현 기뻐"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 (사)새벽이슬에 150만원 기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7일(토)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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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앞줄 우측)
ⓒ 익산신문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는 지난 226일 사단법인 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을 방문, 청소년 육성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는 청소년 시절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은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이렇게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코로나19 상황 속 20살 청년들의 활기찬 대학과 사회생활을 응원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백향목 대표는 새벽이슬 8기로 글로벌리더십클래스는 수료하고, 아버지가 시작한 영광건어물을 2대째 운영중이다.

백대표는 결혼 후 아내와 버킷리스트를 만들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다고 적었고, 9년 만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새겼다.

장학금을 받은 김예영(20·전북대) 학생은 새벽이슬과 선배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직장생활을 시작하면 백향목 선배님처럼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꼭 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벽이슬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여 목표를 성취하는 자기주도형 성장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참여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홍동기 기자 

↑↑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가 지원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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