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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귀 첫걸음 ‘코로나 백신 접종’시작
익산지역 상반기 우선 접종 대상자 8만4,234명
26일부터 요양병원·의료기관 종사자부터 접종
1호 접종자 실로암사랑요양병원 김향희 복지사
일반시민 예방접종센터 실내체육관에 4월 구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5일(목)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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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 1호 접종장인 실로암사랑요양병원 김향희(56) 사회복지사가 2월 26일 오전 11시 근무지인 병원에서 의사의 지시에 따른 간호사로부터 접종을 받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익산시가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시작으로 일상복귀의 첫걸음이 될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본격 들어갔다.

이에앞서 한명란 시 보건소장은 25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백신 접종 준비상황과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익산지역은 만 18세 이상 전체 접종 대상자는 24만 1,367명 가운데 상반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 대상자는 8만4,234명이다.

익산지역 첫 접종이 실로암사랑요양병원에서 시작됨에 따라 1호 접종자는 이 병원 김향희(56) 사회복지사가 선정돼 26일 오전 11시에 접종을 받았다.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안내 및 문진표 작성.
ⓒ 익산신문
1분기 접종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원 의료진과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자와 종사자, 2분기 65세 이상 시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 만성질환자와 만 18~64세 성인, 4분기 미접종자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1차 접종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요양 재활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로 모두 2,510명이며 이 가운데 2,378명, 94.6%가 접종에 동의했다.

이후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73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14명 등 3,154명은 오는 3월까지 접종을 마무리한다.

익산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상반응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6일부터 보건소에 비상 상황실을 설치하고 간호사 등 인력을 배치했다. 원광대병원, 익산병원에 가용병상 확보를 요청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이 2월 25일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 익산신문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4월 중 실내체육관에 설치되며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의사와 간호사 등 3개팀으로 구성해 운영되며 1일 접종대상자는 1,800명으로 예상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확보부터 대상자 관리, 위탁의료기관 지정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주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지역 1호 접종장인 실로암사랑요양병원 김향희(56) 사회복지사가 2월 26일 오전 11시 근무지인 병원에서 의사의 지시에 따른 간호사로부터 접종을 받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 익산시 한명란 보건소장이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백신 접종 준비상황과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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