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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악취, 분뇨계열 많고 민원 6층 이하 대부분
임형택 시의원, ‘익산악취24’ 접수 악취민원 분석 발표
분뇨계열 냄새 배출업체 규명·6층 이하 대책 마련 촉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6일(화)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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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악취24'에 접수된 악취민원 건물 층수에 따른 빈도.
ⓒ 익산신문
익산지역 악취민원은 6층이하에서 주로 발생하고, 분뇨계열 냄새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악취해결을 위해 필요한 대책으로 △분뇨계열 냄새 배출업체 규명 △6층 이하 대책 마련 △악취 데이터분석 연구사업 연초 발주 등이 필요한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임형택 의원은 스마트앱으로 악취 민원을 수집해 시민참여형 악취지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 행정기관 최초로 구축된 ‘익산악취24’에 악취민원을 분석 1월 26일 발표했다.

‘익산악취24’에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이 올린 악취 민원은 총 2982건인 가운데 6층 이하 접수가 55%(1,638건)로 과반수 이상이었고 다음으로 10~15층 30%(900건), 16~27층 8%(227건), 7~9층 7%(217건) 순으로 나타났다.

↑↑ 2020년 익산악취24 악취민원 공간분포 지도.
ⓒ 익산신문
임형택 의원은 또 익산시가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익산악취24’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악취실태 연구사업 결과도 정리해 소개했다.

2019년·2020년에는 원광보건대 강공언 교수가 맡아 데이터 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익산악취24’ 스마트앱에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동안 시민들이 올린 악취 민원은 총 2,977건으로 나타났다.

이들 악취 민원 2,977건 가운데 분뇨계열 냄새 78%(분뇨 63%, 분뇨+메케 7%, 분뇨+화학약품 8%)로 가장 많았다.

↑↑ 임형택 시의원.
ⓒ 익산신문
다음으로 화학계열 냄새 22%(화학약품 7%, 하수+화학약품 1%, 분뇨+화학약품 8%, 메케+화학약품 6%), 메케한 냄새 16%(메케 3%, 메케+화학약품 6%, 분뇨+메케 7%), 음식물·하수 등 냄새가 6%로 나타났다.

임 의원은 “2019년 2,857건·2020년 2,977건 2년 동안 익산시가 ‘익산악취24’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민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악취는 분뇨계열 및 화학계열 냄새이고 권역별로 보면 동부권·남부권·서부권 모두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밤 9시~11시 사이와 새벽 6~8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통적인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강공언 교수는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뇨 냄새(가축분뇨· 분뇨)의 발생원을 찾아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또 산업단지 화학냄새를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대책을 주문했다.

임 의원은 “6층 이하에서 악취 민원 과반수가 발생했고 특히 1층에서만 28%(845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악취해결을 위해 필요한 대책으로 △분뇨계열 냄새 배출업체 규명 △6층 이하 대책 마련 △악취 데이터분석 연구사업 연초 발주 등 3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익산시는 악취 원인을 찾기 위해 전문연구기관에 의뢰, 악취성분 분석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2월에 결과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 2019년과 2020년 2년간 익산시 악취민원 현황 분석.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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