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2-28 오후 04:28:3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도심~만경강 연결 자전거도로 개설해야”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촉구
왕복 6차선 하나로엔 자전거 전용차로 개설 주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월) 19: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의회 김충영의원이 지난 22일 제233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익산시내~만경강 연결 자전거도로와 6차선 하나로에 자전거 전용차로 개설을 촉구하고 있다.
ⓒ 익산신문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는 국가하천 만경강 및 금강과 익산시내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및  전용차로를 개설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충영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지난 22일 폐회된 제22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킥보드 등이 인기를 끌면서 자전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만경강 및 금강과 익산시내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개설 및 전용도로 개설을 촉구했다.

자전거 시의원으로 통하는 김충영 의원은 “2020년 말 만경강 하천정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는 익산 남쪽으로 만경강, 북서쪽으로는 금강 두 곳 전 구간에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으나 시내에서 직접 연결된 자전거도로가 없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져 자전거를 이용한 접근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 익산신문
김충영 의원은 이어 “익산시 관내에는 자전거도로 중 보행자로부터 물리적으로 확실하게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는 만경강과 금강에 설치돼 있는 것뿐이고 대부분 인도 속에 위치해 보행자와 자전거의 분리가 힘든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들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마저도 관렵법에 자전거도로 폭이 1.5m 이상·보도폭은 2 m 이상 확보해 보행자와 자전거를 물리적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돼 있으나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또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많은 지자체에선 인도에 설치하는 자전거 겸용도로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 없애는 실정이다”며 “익산시도 이제는 자전거가 인도를 벗어나 도로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시내구간 자전거도로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만경강에는 축구장·야구장·농구장·족구장·인라인스케이트장·파크골프장·산책로 등이 조성돼 관리권이 올해부터 국토관리청에서 익산시로 이관됐다”며 "힐링 및 친수 공간으로 급부상한 만경강에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조속히 개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자전거를 이용한 웅포 곰개나루·성당포구·용안 생태습지·나바위 성당 등 익산 북부권 관광지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6차선인 하나로에 자전거 전용차로를 개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하나로에 자전거 전용차로 개설은 6차선 중 1개 차선을 이용하는 만큼  많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 김충영 의원이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 민생을 살피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출신 최향, KBS '트롯 전국체..
영등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무..
'불법 용납 못해' 익산시, 매일시..
익산 ‘나눔곳간’ 강추위에도 문 ..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황현 전 도의장,"내년 地選 출마 아..
익산 60대 부부 2명, 코로나 확진 ..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최신뉴스
원광대 기숙사 입소대기 학생 1명 ..  
홀로그램분야 익산 청년 일자리창..  
“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月 최대 ..  
원광보건대, 지역대학간 교육협력..  
"청소년에 장학금 지원 '버킷리스..  
【익산익산인】김은정 (유)도원그..  
익산상의 제24대 회장에 김원요 부..  
【익산칼럼】전주(全州) 중독(中毒..  
【줌인찰칵】바다의 쉼터 - 정해홍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이따..  
원대병원, 도교육청 병원형 위(Wee..  
【사설】철도 교통중심지 익산 2題..  
익산경찰서, 25일 학교폭력 신속대..  
장애인종합복지관, 힐링가족지원사..  
익산시-롯데마트, 청년 창업지원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