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2 오후 05:25:4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올해 청렴도 얼마나 끌어 올릴지 '주목'
도내 최초 감사위원회 출범과 고강도 청렴 특별대책 추진
감사공무원 공사 현장 방문 금품·향응 행위 모니터링 강화
공사 준공 후 익명 만족도 조사 실시, 청렴 정책 수립 활용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8일(월) 16: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감사위원회 현판식이 1월 11일 시청 현관에서 정헌율 시장,유재구 시의장,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 감사위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합의제 감사기구인 ‘감사위원회’를 출범시킨데 이어 외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고강도 청렴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해 올해 청렴도를 얼마나 끌어 올릴지 주목되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 현장에 감사위원회 전 직원을 투입해 금품 수수 행위 등 현장 모니터링과 애로사항 청취를 강화한다고 1월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 공사분야 부정부패가 청렴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올해 새롭게 발족된 감사위원회를 통해 공사 현장의 비리와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와 계약한 공사 현장에 감사위원회 소속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업체 대표자·현장소장과 면담을 실시하고 시 소속 공무원의 금품·향응 요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 공무원의 갑질·불친절·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도 청취해 적극적인 해소에 나서게 된다.

사후관리로 공사 준공 후 콜센터를 통한 익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공사분야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청렴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분야 금품·향응·편의 요구는 홈페이지 신고센터(전자민원-신고센터-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신고센터)와 감사위원회(859-5018)로 신고 가능하다.

↑↑ 좌측부터 감사위원으로 위축된 강대우(전 울산시 동구 선관위 서기관·전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최두선(전 충남도 감사위원장· 현 공공재정연구원 원장)이상춘( 전 익산시청 기획예산과장·경제관광국장) 전완수(변호사· 전완수법률사무소) 씨
ⓒ 익산신문
이에앞서 시는 이달 11일 변호사·전직 공무원 등 감사관련 분야 경험과 역량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감사위원회(위원장 1명공모중· 위원 4명)를 도내 최초로 출범시켰다.

감사위원회는 감사계획 수립을 비롯해 감사수행·감사결과 처분·관련자 징계 등 주요 사항을 심의·결정하는 등 실질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갖게 된다.

그동안 익산시 감사는 감사담당관 1인이 결정하는 독임제 방식이었으나 감사위원회 출범으로 5인의 감사위원들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감사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익산시 청렴도는 2년 연속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청렴도(1~5등급)를 측정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익산시 종합청렴도는 전년도와 똑같은 4등급을 받아 하위권에 머물렀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으로 지난해 한단계 상승한 반면 외부청렴도는 5등급으로 한단계 하락해 종합 4등급에 그쳤다.

익산시 청렴도는 2015년에 최하위권에서 정헌율 시장이 지난 2016년 4월 취임 후 3년 연속 향상돼 2018년에 3등급에 올랐으나 2019년에 4등급으로 한단계 하락한뒤 2020년도에도 4등급을 유지해 전국 평균에 못미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출신 최향, KBS '트롯 전국체..
'불법 용납 못해' 익산시, 매일시..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익산 60대 부부 2명, 코로나 확진 ..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원대사거리~북일초 650m 구간, 경관..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최신뉴스
황세연 중원문화 대표, 익산시에 ..  
전북은행, 고금리 신상품 ‘JB MY..  
익산교육지원청, 37명 신규교사 발..  
전북대, 이전 공공기관과 공적연금..  
익산 중소상공인 최고경영자과정 2..  
장성국 문화재단 대표"악의적 행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경제교..  
"KTX호남선 천안아산역~익산역 직..  
서부보훈지청, 도내 유일 애국지사..  
원광대-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업..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3..  
㈜하림, 신태인중학교 신입생에 장..  
익산시,'전주대대'인접 지역 이전 ..  
소리뫼,2021년 전북 거리극 축제 ..  
익산시작은도서관協, 온라인 가족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