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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전주~군산간 공덕졸음쉼터 12월 8일부터 개방
익산국토청, 46억 투입 상·하행에 1개소씩 설치
스마트 주차·와이파이 등 첨단 편의시설도 갖춰
향후 지역특산품 판매 또는 로컬푸드 시설 예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4일(금)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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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 직사광선으로부터 차량운전자들이 쉴수 있도록 국도 21호선상인 김제 공덕졸음쉼터에 설치된 캐노피.
ⓒ 익산신문
차량통행이 빈번해 전북지역 동맥역할을 하고 있는 전주~군산간 국도 21호선상 김제시 공덕면에 스마트 주차시스템과 공공와이파이·방범용 CCTV 등 첨단시설을 갖춘 졸음쉼터가 완공돼 차량이용자들의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21호선상 김제 공덕졸음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12월 8일부터 이용자들에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상·하행 구간에 1개소씩 설치된 김제 공덕졸음쉼터는 스마트 주차시스템과 공공와이파이·태양광발전설비·방범용 CCTV는 물론 세련되고 편리한 화장실과 운동시설 등 최첨단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전주~군산간 국도 21호선상에 설치된 김제 공덕졸음쉼터 원경.
ⓒ 익산신문
이용자들의 편리성과 안전성 등을 최우선 고려했다는 것이 전주국토관리사무소의 설명이다.

우선 화장실은 현대적 감각을 살린 카페를 기본개념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기준을 적용,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졸음쉼터 주차장 진입 전에 주차가능 대수를 미리 확인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했고, 쉼터에서 무료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공와이파이도 설치했다.

방범용 CCTV와 비상안심벨을 설치해 쉼터의 안전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운동시설과 햇빛차단 그늘막·벤치·관광안내표지판 등도 설치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공덕졸음쉼터에는 지난 4월 29일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김제시가 체결한 협약내용에 따라 향후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시설이나 로컬 푸드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홍동기 기자

↑↑ 전주~군산간 국도 21호선상에 설치된 김제 공덕졸음쉼터내 쾌적한 화장실.
ⓒ 익산신문
↑↑ 공덕졸음쉼터에는 이용자가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다.
ⓒ 익산신문
↑↑ 공덕졸음쉼터에는 이용자들의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다.
ⓒ 익산신문
↑↑ r공덕 졸음쉼터 진입·진출로 및 졸음쉼터 내 이용자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가 설치된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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