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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구,전남 순천시에 결국 추월 당해
자랑스런 익산만들기운동 영향 감소폭 대폭 줄었지만
11월말 기준 인구 28만2582명, 순천시 보다 36명 적어져
익산시 역전 순천시 인구증가 추세, 재역전 쉽지 않을 듯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1일(화)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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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와 관내 공공기관들이 지난 10월 30일 ‘자랑스러운 익산 만들기’협약식을 체결했다.좌측부터 나종엽 익산세무서장, 이미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장, 전미희 익산소방서장, 정헌율 익산시장, 우순만 익산우체국장, 김학산 전북교원연수원장,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
ⓒ 익산신문
자랑스런 익산만들기 운동 등으로 익산시 인구 감소폭이 두 달째 대폭 줄어들었지만 전남 순천시에 처음으로 추월당하고 말아 호남 3대 도시 위상에 흠집이 생겼다.

익산시는 28만명대 인구를 사수하고 호남 3대 도시 지위를 이어나가기 위해 기존 인구늘리기 시책을 보완해 올 10월부터 자랑스런 익산만들기를 강력 추진, 인구를 늘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에 나서는 한편 유관기관·단체들과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인구늘리기에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하순에는 청년수당 신설을 비롯한 주택과 일자리, 출산·양육, 문화환경 등 인구 28만명 사수를 위한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었다.

이런 결과 올들어 월 평균 438명씩 줄어들었던 관내 인구는 10월에는 217명, 11월에는 265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올들어 월별 인구 감소수는 1월에 774명, 2월에 901명, 3월에 665명, 4월에 176명, 6월에 529명, 7월에 364명, 8월에 357명, 9월에 432명이었다.

익산시가 집계한 관내 11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전달보다 265명이 감소해 28만2,582명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인구수는 연내 28만명선 붕괴 우려를 불식시키긴 했지만 11월말 28만2,618명을 기록한 순천시에 비해 36명이 적다.

이로써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의 통합으로 출범한 익산시가 인구수에서 광주시와 전주시에 이어 줄곧 지켜온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처음으로 순천시에 내주게 돼 시민들이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 됐다.

이와함께 11월말 28만549명을 보인 여수시에 의해 바짝 뒤쫓기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10월에는 익산시 인구가 28만2,869명으로 순천시 28만2,680명보다 179명이 많았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볼 때 익산시는 28만7,771명으로 27만9,598명이었던 순천시보다 8,173명이 많았다.

11개월 만에 순천은 3,020명이 늘었고 익산은 5,189명이 줄었다.

익산시가 관내 인구의 타지로 유출방지와 유입 등을 통해 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익산시와 달리 순천시의 경우 9월에 201명, 10월에 480명이 오히려 늘어나는 등 증가양상을 띠어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익산지역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외지로 유출된 청년층과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 인근 전주지역 혁신도시와 에코시티로 집을 마련해 빠져나간 인구 등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인근 전주시의 11월말 기준 인구는 65만7,745명으로 전달보다 560명이 증가했다.

이는 출생아가 늘었다기보다는 혁신도시와 에코시티에 건립된 아파트 등으로 익산시를 비롯 인근 시·군지역 인구를 흡수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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