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보건대학교 백준흠 총장이 10월 29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공익캠페인’에 동참했다.

ⓒ 익산신문

백준흠 총장은 이날 응원 문구 ‘원광보건대학교와 함께 이겨요 COVID-19!’를 대학 공식 페이스북에 올리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익산상공회의소 이윤근 사무국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백준흠 총장은 다음 주자로 국회의원 김윤덕(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 유택수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 신혜철 원광보건대 총학생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백준흠 총장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하나 돼 견뎌낸 우리 민족이고, 현재 코로나19 방역으로 세계 제일의 코로나19 방역 국가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기에 이 시련도 굳건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홍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