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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테니스공원 조성사업 마침내 연내 12월중 착공
부채상환 이유로 중단됐다 2018년 재개…현재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
익산시 "일각 건축법 위반 등 추측성 논란, 오해 야기 중단해야" 촉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화)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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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테니스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 익산신문
익산지역 테니스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으로 중단됐다 재개된 마동테니스공원 조성사업 착공이 마침내 연내 이뤄질 전망이다.

익산시는 마동테니스공원 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12월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10월 27일 밝혔다.

마동 예술의 전당 분관 인근에 3만605㎡ 부지에 실외테니스장 8면 실내테니스장 4면·관리동· 주차장 등으로 조성되는 마동테니스공원 조성사업은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이르면 2022년 초부터 시민들이 테니스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은 2011년 주민숙원사업으로 시작됐으나 2014년 부채상환을 이유로 중단됐다 2018년부터 재추진되고 있다.

한편 익산시는 일부 언론에서 법령의 자의적 해석으로 화재에 취약한 알루미늄을 사용해 실내테니스장 신축을 강행하고 있어 건축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사실이 아니다”며 “ 시민들에게 오해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추측성 논란을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테니스공원에 조성계획인 실내테니스장은 알루미늄 재질의 특성상 녹이 발생하지 않아 유지·관리에 용이한 점, 익산 테니스협회가 건의한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알루미늄 재질의 막구조로 건립하기로 했으며 전국적으로 알루미늄 막구조의 실내테니스장이 다수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마동테니스공원을 안전성을 갖춘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전국규모의 동호인 등의 테니스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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