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6 오후 07:02:5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평화지구 아파트1380세대 2024년 입주 예정
복병 오염토 처리 문제 일단락, 10월 15일 재착공
종 변경으로 세대 당초 보다 353 세대 더 늘어나
오염토 정화비용 350억여원 분양가 반영안될 듯
공사 재개 위한 김수흥 국회의원의 노력 돋보여
LH 전북지역본부,10월 15일 사업추진설명회 개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5일(목) 21:5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자인 LH는 10월 15일 김수흥 국회의원·정헌율 익산시장·권창호 LH전북본부장과 시의원·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익산신문
10여년 넘게 질질 끌어온 익산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복병 '부지 내 매립된 오염토' 처리 문제가 일단락됨에 따라 다시 본격화돼 사업지구내에 건립되는 1380세대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2024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아파트 건립부지에 대해 익산시의 허가를 받아 종변경(용적률 300%인 일반주거지역서 350%인 준주거지역으로 전환)을 추진, 건립세대를 당초 1027세대에서 1380세대로 늘려 오염토 처리비용 350억원을 분양가에 반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자인 LH는 10월 15일 김수흥 국회의원·정헌율 익산시장·권창호 LH전북본부장과 시의원·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익산신문
2019년 9월 27일 기공식이 열린 뒤 1년이 넘도록 중단됐던 공사가 다시 정상 추진됨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날 사업추진 설명회에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사업 설명을 듣고 정상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LH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안에 연약지반 개량·차수벽 공사·토지오염 정화업체 선정 및 발주, 내년 1월 정비계획변경, 내년 하반기 아파트 건축공사 착공, 2024년 준공 등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로 10월 15일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추진 설명회에 참석한 정헌율 익산시장(우측)과 김수흥 국회의원(가운데) 권창호 LH전북본부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익산신문
구도심권인 평화동 일원 6만3821㎡를 대상으로 한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15년전인 2005년 착수됐으나 사업중단 등으로 지지부진, 지역주민들에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준 상태이다.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7년 7월 지구지정과 도시계획심의를 마치고 2008년 11월 주택공사를 사업자로 지정했다.

평화지구내 아파트 건설사업은 당초 분양 아파트 819세대, 임대 아파트 208세대 등 총 1천27세대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그러나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통합해 2009년 출범한 LH는 경영난을 이유로 중단,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좌초위기를 맞았다.

그러다 지역 국회의원 등의 노력으로 2014년 1월 익산시와 LH간 사업추진 정비구역 변경 협약,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고시 등을 거쳐 2016년 5월 보상·2017년 5월 지장물 철거가 착수됐으나, 일부 세대의 협의매수 등으로 토목공사 착공이 2019년 8월에야 이뤄졌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착공식 이후 건축부지에서 토양 19만5000톤가량이 비소·카드뮴 등 중금속에 오염된 것이 확인돼 공사는 또 다시 중단됐고 LH와 익산시와 책임 공방을 벌어졌다.

익산시는 LH에 오염토 처리 책임이 있다며 행정명령을 내렸고, LH는 오염 발생 원인자가 아니므로 국가에서 오염토를 처리해야 한다고 맞섰다.

↑↑ 구도심 활성화및 총 1000 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 LH가 시행하고 있는 익산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내 모습.
ⓒ 익산신문
특히 오염토 정화비용 350억원이 아파트 분양가에 반영될 우려를 낳았다.

이러던 중 제21대 국회 개원이후 익산시갑에 지역구를 둔 김수흥 국회의원이 재개될 수 있도록 LH를 설득하고 익산시의 협조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환경부와 감사원의 유권해석을 받아내도록 뒷받침하며 결국 사업 추진의 불씨를 살려냈다.

김수흥 의원은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다시 재개될 수 있었던 것은 익산시와 LH 관계자 여러분 모두가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평화동을 시작으로 익산의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성장동력 확보에도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2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영배 전 전북도의장, 함라정원카..
조규대 의원, 음주운전 물의 관련 ..
익산 신흥공원에 가면…가을향연에..
익산 실내야구연습장 건립 마침내 1..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생중계 시작 ..
익산 취업박람회, 현장면접기업 20..
익산역광장서 최초 랜선‘할로윈행..
익산시, 함지박 등 대물림맛집 14곳..
"저출산극복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 ..
【사설】평화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
최신뉴스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금 ..  
道농업기술원,장미 신품종 개발·..  
全銀, 레그테크 기반 내부통제 자..  
정헌율 익산시장, 인구 유출 최소..  
전북교육청, 2021년도 지방보조금 ..  
가람시조문학상, 신필영 시조시인 ..  
익산시평생학습관, 시민대학 비대..  
원광대, 청년전북 뉴웨이브 지원사..  
함열 의용소방대, 11월 2일 전북기..  
장점마을, 익산시·전북도에 암발..  
익산시, 전주시에 전주대대 이전 ..  
익산문화원, 제4회 문화원의 날 개..  
여산면 일심신협 ‘사랑의 전기요..  
인화동 이리 감리교회, 창립 71주..  
익산시, '온라인 그랜드 취업박람..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