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30 오후 06:59:50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코로나19 정보 전달 ‘수어통역사’ 활약 눈길
중요도만큼이나 난이도 높아… 고도의 집중력 요구
표정활용 좁은 브리핑장서 마스크 못 쓰는 고충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1일(월) 14: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이이쁜 수어통역사(오른쪽)가 정헌율 시장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수어로 통역하고 있다.
ⓒ 익산신문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익산 수어통역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 수어통역센터는 9월 21일 정보접근성이 취약해 위험에 쉽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어통역사 4명이 코로나19 브리핑 시 현장에서 정보 전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브리핑은 중요도만큼이나 난이도가 높은 통역 현장이다. 다른 브리핑과 달리 코로나19 브리핑은 급박하게 전개돼 사전 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브리핑 발표와 취재진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긴 시간은 수어 통역사들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또한 이들의 복장과 장신구에도 많은 제약이 따른다. 오로지 수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표정과 손짓을 함께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좁은 브리핑장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고충이 따른다.

이이쁜 수어통역사는 “청각장애인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이를 계기로 수어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보에 소외될 수 있는 청각 장애인들과 수어에 더욱 많은 관심과 배려가 당연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역광장서 최초 랜선‘할로윈행..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생중계 시작 ..
익산시 청년층 내집마련 기회 크게 ..
용안생태습지공원,‘가을 비대면 관..
익산 취업박람회, 현장면접기업 20..
“행정불신 초래 임형택 의원 공개 ..
11월 8일 익산서 이건희 삼성그룹 ..
‘익산시 동행’ 표방 국민의 힘 양..
웅포서 무쏘차량 가로수 쾅…1명 사..
익산 도심 곳곳 국화꽃·핑크뮬리 ..
최신뉴스
【사설】익산시민의 종 기금 모금..  
익산시농민회, 10월27일 낭산서 통..  
원광보건대, 외식조리과 ‘전공연..  
금마농협, 10월 30일 국화재배교육..  
익산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  
농기실재단,‘부패방지경영시스템..  
【월요아침窓】웃음에 대하여  
익산다이로움 쓰면, 月 최대 10만..  
전국한우협회익산시지부, 430만원 ..  
"익산시도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  
【익산칼럼】기후 위기 대응 능력..  
【줌인찰칵】비눗방울놀이 - 정해..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공생 ..  
익산시 교육정보과, '익산愛 주소 ..  
속보=반발샀던 웅포면 폐기물소각..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