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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소방차 화재현장 출동 빨라져
올들어 7월말까지 5분 이내 도착률 56.8%,전년비 3.5% 높아
불법 주정차 단속및 홍보· 소방 통로확보 훈련 등 추진 결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3일(목)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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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소방서 소방차 화재 현장 출동시간이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홍보, 소방차 양보 의무 위반차량 단속강화, 소방차 길터주기 및 전통시장 소방통록 확보 훈련,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등을 집중 추진한 결과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익산신문
익산소방서(서장 전미희) 소방차의 화재 현장 출동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151건의 화재출동에서 5분 이내 골든타임 현장 도착률은 56.8%로 지난해 도착률 53.2%보다 3.5% 높아졌다.

전년과 비교해 5분 이내 평균 시간도 전년 5분 52초에서 19초 단축된 5분 33초를 기록했다. 또 7분 이내 현장 도착률은 69.6%, 평균시간은 6분 19초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도착률은 6.3% 향상되고 평균 시간은 24초나 단축됐다.

이는 익산소방서에서 화재현장 5분 이내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홍보, 소방차 양보 의무 위반차량 단속강화, 소방차 길터주기 및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훈련,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홍종 현장대응단장은 “화재현장에서 골든타임 사수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는 의무라는 의식을 가지고 시민들이 골든타임 확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화재 골든타임(Golden time)은 소방차의 차고지 출동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시간으로 통상 5분이라고 일컬어 지고 있으며, 특히 화재 발화 후 5분이 지나면 연소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해 화재 진압이 어렵워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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