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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119구조대,범람 하천 부근 고립 40대 부부 구조
집중호우속 8월 7일 오전 익산시 춘포면 천서리 익산천 부근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7일(금)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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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소방서 119구조대원이 집중호우로 범람한 익산시 춘포면 익산천 부근에서 고립된 트럭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 익산신문
논에서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집중호우로 범람한 하천부근 농로에 고립됐던 40대 부부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8월7일 오전 1056분께 익산시 춘포면 천서리 익산천 부근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급격히 불어난 물로 트럭이 농로에 고립되는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부부인 장모씨(·46)와 한모씨(·46)가 논에서 작업을 하고 트럭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많은 비가 내려 익산천이 범람하면서 길이 보이지 않자 119에 구조요청했다.

↑↑ 익산소방서 119구조대원이 집중호우로 범람한 익산시 춘포면 익산천 부근에서 고립된 트럭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로프와 수작으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 익산신문
신고를 받은 익산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은 7여분만에 현장에 도착, 운전자 장씨와 부인 한씨를 신속하게 수난구조용 튜브 등을 활용, 차량에서 구출했다.

이와함께 차량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로프와 수작으로 안전조치를 취했다.

익산소방서 우형선 119구조대장은 빠른 신고와 대처로 구조에 성공할 수 있었다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급격히 증가해 범람에 따른 침수 및 수난구조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에 상주 중인 주민께서는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난 및 고립·침수 등 피해가 발생될 때에는 지체없이 소방서로 연락,2차 피해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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