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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9만명선 붕괴후 1년간 월 평균 500여명씩 감소
7월말 인구 28만3853명, 1년전 대비 6055명 줄어
최근 1년동안 감소 인구, 금마면 인구보다 많아
이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 28만명선도 붕괴 우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2일(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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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포스터 공모전 포스터.
ⓒ 익산신문
익산시 인구가 29만명선 붕괴이후 1년동안 매월 평균 500여명씩 총 6055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7월말 기준 관내 주민등록상 인구는 전달보다 364명이 줄어든 총 283853명으로 집계됐다.

7월달 인구 감소는 전입은 3050명인데 반해 전출은 3252명으로 전출이 202명이 많았고 출생자는 104명에 그쳤으나 사망자는 이보다 56명이 많은 160명인데서 보듯 구조적 문제에 기인하고 있다.

도내 14개 시·군중 익산시 인구 순위는 전주시(655784) 다음으로 2번째이며 세 번째 순위 군산시(268243)보다 15610명이 많다.

익산시 인구는 호남지역 시·군중 3번째이나 전남 순천시(281366)와 여수시(28925)에 추격당하고 있는 형국이다.

익산시 인구는 지난 20181월 시민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30만명선이 붕괴된데 이어 1년반만인 20197월에 29만명선도 무너졌었다.

7월 말 인구 283853명은 29만명선이 붕괴됐던 1년전 20197월말보다 6055명이나 줄은 것이다.

최근 1년동안 전체 감소 인구는 29개 읍··동 중 인구 순위 17번째인 금마면 인구(7월말 기준 5363)보다 많다.

올들어 월별 감소인구수를 보면 1774, 2901, 3665, 4176, 5509, 6529, 7364명 등이다.

익산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안에 28만명선도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역내 인구감소는 지역활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국회의원 지역구 감소·지방교부세 감액·행정기구 축소로 인한 공무원 정원 감원 등이 수반돼 지역발전을 더디게 하고 지역경제를 침체에 빠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4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익산 2개 선거구중 갑 선거구 인구가 하한선에 미달함에 따라 을선거구 관내 망성면 지역을 갑선거구로 편입시켜 겨우 2개 선거구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3년여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개 선거구로 축소될 것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다.

한편 익산시는 인구 불균형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구정책 아이디어 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8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주제는 △인구 불균형 문제 공감과 해결 △인구정책 방향 제시 △인구정책 사업 시민 홍보 포스터 등이다.

응모작의 창의성과 주제 전달성·주제 적합성·완성도 등 각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명의 당선작을 선정해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3명 각 20만원, 노력상 3명 각 10만원(온누리상품권)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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