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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인구 전출 사유, 타시도 '일자리'· 도내 '주택'
시민사회단체'좋은정치시민넷' 2019 익산시 전·출입 사유별 분석
지난해 전입자 1만4336명·전출자 1만9903명으로 5567명 순 유출
역외 전출자 경기·서울·충남 順…도내선 주택문제로 52% 전주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03일(금)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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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가장 큰 전출 이유는 타 시·도로 가는 경우 일자리, 도내 시·군으로 이동하는 경우 주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대표 손문선)은 2019년 익산시 인구 전입·전출사유별 현황을 분석해 이달 2일 발표했다.

좋은정치시민넷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타 시·도 및 전북 도내 타 시·군에서 익산시로 전입한 인구는 총 1만4336명이고, 반대로 익산시에서 타시도 및 전북 도내 타 시·군으로 전출된 인구는 1만9903명이다.

ⓒ 익산신문
따라서 역외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5567명이 더 많아 인구감소를 피하기 어려운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전입자보다 많은 역외 전출자를 내용별로 보면 타 시·도로 2945명(53%), 도내 타 시·군으로 2612명(47%)의 분포를 보였다.

타 시도 전출 사유를 보면 일자리가 43.1%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가족이 27%, 주택이 13.1%를 차지했다.

도내 타 시·군 전출 사유는 가족이 29.3%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주택이 27%, 일자리가 25.2%를 차지했다.

전출 지역별 현황을 보면 타 시도의 경우는 경기도가 26.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서울이 21%, 충남이 11.6%의 분포를 보였다.

도내 타 시·군 전출자는 전주시가 52%로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으로 군산시가 20%, 완주군이 8%를 차지했다.

ⓒ 익산신문
도내 시군 간 인구 순 이동에 따른 인구 감소 원인은 주택이 1위, 가족이 2위, 기타가 3위, 일자리가 4위를 기록했다.

도내 시군 중 절반을 넘는 전주시 전출 사유로는 주택이 34%로 으뜸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가족이 25%, 직업이 22.5%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역외에서 익산시로 전입한 인구 1만4346 중 타 시·도에서 8,839명(61.6%), 도내 타 시·군에서는 5,507명(38.4%)으로 도내보다 타 시·도 전입자가 많다.

ⓒ 익산신문
역외 전입 사유를 보면 가족이 32.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직업이 31.4%, 주택이 16.1%를 차지했다.

도내 타 시·군 전입자는 전주시 40%, 군산시 20%, 완주군 10% 순이었다.

손문선 좋은정치시민넷 대표는 "인구늘리기정책에 실효를 못 거두고 있는  익산시가 관내 전입·전출 사유를 정밀히 분석해 맞춤형 인구종합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의 도농통합으로 발족된 익산시 인구는 2001년말 33만4757명에 달했으나 올해 6월말 현재 28만 4217명으로, 도내 부안군 인구(2019년 12월말 기준 5만3295명)와 거의 맞먹는 무려 5만540명이 감소한 상태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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