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30 오후 06:29:28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함열지역 다수 女신도 성폭행 등 혐의 목사 중형 구형
전주지검 군산지청, 이달 9일 결심공판서 징역 18년
"이래야 천국 간다"…교회와 승용차 등서 성착취 혐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9일(목) 13: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 함열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면서 교회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목사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이달 9일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익산시 함열읍 소재 한 교회 목사 A씨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동혁)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인적 신뢰 관계를 이용해 장기간 다수 피해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것으로써 상당수 피해자가 당시 미성년자였다”며 엄벌을 요구했다.

A씨는 1990년대 말부터 지난해 8월쯤까지 자신의 교회와 자택·별장·승용차 등에서 여성 신도 9명을 상습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신앙심이 깊은 미혼여성과 주변에 피해를 알리기 어려운 가정주부 등으로 드러났다.

A씨는 팔을 다친 신도를 별장으로 부르거나 차량에 태워 성폭력을 저지르는가 하면 미성년자와 모녀 신도까지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천국에 간다”며 피해자들을 괴롭혀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그동안 수사기관 조사에서 성폭행과 성추행 사실 등 범행 일체를 부인하다 “일부 사실을 인정하지만, 합의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후변론에서 “목회자로서 성도들과 맺은 부적절한 관계는 백번 잘못했다. 하지만 강제로 성폭행을 하거나 추행하지 않았다”며 여전히 혐의를 부인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2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에 명예도로 1호 하림그룹 상징..
익산 먹자골목에 결식아동 위한 이..
익산 웅포대교서 승용차 추락 50대 ..
"시립교향악단 창립 관련 개정조례..
오리온"익산 여직원 자살,회사와 직..
"수소차 충전소 없는데 보조금부터 ..
국회 의원회관 김수흥 728호·한병..
익산 귀금속 원정털이범…재난지원..
익산시, 다중이용 공공시설 개방 ‘..
【사설】긍지 안겨준 함열여고 출신..
최신뉴스
국민권익위원회-익산지역 전통시장..  
익산 팔봉·여산 군경묘지 비석 전..  
익산 등 4개古都 신축 한옥 팔기 ..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신이..  
【익산칼럼】제2혁신도시와 전북도..  
【열린 광장】자랑스러운 순국 의..  
【김경원의 노무칼럼】휴직, 휴업 ..  
【줌인찰칵】봄의 향기 - 조수인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달의 ..  
【국민연금 Q&A】아르바이트 하는..  
【국민건강보험 Q&A】건강보험증 ..  
【고용정보】오늘의 구인정보(05.2..  
전북대 약대, 5월 29일 비전선포식..  
대한적십자 익산지구協, 소외계층 ..  
주택관리공단 익산지역단, 독거노..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