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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지구대, 외국인 대학생·직장인 인권보호 앞장
112 신고 요령 등 내국인과 동일한 치안 서비스 제공 주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3일(금)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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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지구대장 송태석 경감)가 관내 특성을 감안해 치안 서비스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외국인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소한 곳에서부터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신동지구대는 외국인 학생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애로사항 청취부터 각종 범죄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눈 앞에 벌어지고 있을 때 신고하는 요령 등 외국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움 활동을 내실있게 전개하고 있다는 것.

한국 생활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지, 신고 전화번호나 관할인 신동지구대 전화번호는 알고 있는지 등을 지구대 직원들이 하나하나 물어보며 그들의 말 못한 사연을 경청하고 역지사지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신동지역에서 직장 생활 중인 한 외국인은 “지구대 경찰관이 순찰차로 제가 살고 있는 원룸까지 태워다 주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친절히 물어봐줘 너무 따뜻했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신동지구대 1팀장 한규열 경위는 “외국인도 우리나라 국민과 똑같이 치안서비스를 제공 받아야 하기에 소소한 곳에서부터 성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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