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0 오후 05:09:0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온라인 시민청원제 문턱 대폭 낮추다
기존 휴대전화 본인인증·아이핀 인증 통해 로그인 통해 공감
이달 9일부터 카카오톡·네이버·페이스북 계정 통해 가능해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9일(월) 11: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홈페이지(http://www.iksan.go.kr)의 메인화면에 마련된 ‘익산시장 정헌율입니다 - 시민청원’게시판.
ⓒ 익산신문
청와대가 국민과 소통광장으로 국민청원 및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익산시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시는  시민청원 참여(공감)방식을 SNS(카카오톡·네이버·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로그인 방식을 추가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기존에는 휴대전화 본인인증이나 아이핀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해야 게시된 청원에 공감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방식이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어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다만 청원등록은 무분별한 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로그인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공감 운영방식 개선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청원제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익산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도내 최초로 시민청원제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게시판에서 본인 확인 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30일간 1,0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청원은 20일 이내에 공식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내실 있는 시민청원제도가 되도록 분야별·지역별 청원에 대한 실태점검이 실시하고 반기별 우수청원을 선정하는 등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의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시민청원제도는 주요시책이나 현안이슈, 제도·자치법규 개선 등의 사안에 대해 시민 다수의 목소리를 듣는 온라인 소통창구로 도내에서 최초로 시행된 제도이다.

그러나 이 제도가 시행된지 9개월여동안  시민청원 건수는 13건에 불과했고 가장 많은 공감수도 209명에 그쳐 공식답변이 제공된 것은 한 것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와대는 국정 현안 관련, 국민들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각 부처 장관·대통령 수석 비서관·특별보좌관 등)가 답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수흥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출판..
익산원협, 영등동 로컬푸드매장 임..
제21대 총선 남성고·이리고 출신 ..
【사설】역사에 한 획 그은 국립익..
총선 익산 후보군 13명…왜 이렇게 ..
익산경찰서장에 임성재 전북청 정보..
영등동 B유치원서 가스누출…"원생 ..
익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가 선..
입점 공고만 30차례…주얼팰리스 무..
이춘석·조배숙·고상진·임석삼 후..
최신뉴스
익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  
익산 갑·을 민주당 후보들 타후..  
정헌율 시장, 500만 관광도시조성 ..  
임성재 제69대 익산경찰서장 취임..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17~18일..  
도 농업기술원, 농촌체험관광연구..  
익산문화관광재단 '역사이야기꾼'3..  
어린이 영상제작 교육 ‘방학을 부..  
김진성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전북서부보훈지청, 새로 등록된 독..  
이춘석, 민주당 살생부격인 하위 2..  
모현동에 전북권대기환경연구소 마..  
총선 익산을 김성중 예비후보 18일..  
익산시-水公,상수도 일괄 위탁사업..  
도로살얼음 대응시스템 구축 늦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